내 꿈을 찾아 떠나네 나의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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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항상 같은말로 포장을 했어도
| 결국엔 다시 제자리에 서있었어
| 이젠 그누구도 절대 믿지않겠다고
| 다짐해도 소용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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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Hello~Hello~ 아무리 외쳐봐도
| 곁엔 아무도 없어
| 나 항상 패배자 쓰레기 같던나
| 점점 더 커지는 잔인한 삶의 무게를
| 이제는 나 이길래~~~
| 찢겨 부서져간 내꿈을 찾아 떠나간 나의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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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간은 빠르게 흘러만 가는데
| 난 아직까지 새장속에 갇혀있어
| 어딜보는건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
| 도대체 알 수가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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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인생이란 큰 무대위에서
| 이제 다시 겨우 시작했을 뿐이지만
| 한걸음 더 나가는것이
| 내겐 벅찰 뿐이야
| 그렇지만 우우우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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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03. hell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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