殘された遠い昔の傷跡がうずき出して ま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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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노코사레타 토-이 무카시노 키즈아토가 우즈키다시테 마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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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겨진 먼 옛날의 상처가 쑤시기 시작해서 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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震えてる心隱して微笑みにすり替え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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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루에테루 코코로 카쿠시테 호호에미니 스리카에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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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고 있는 마음을 숨기고, 미소로 살짝 바꿨어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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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くつになっても相變わらずな私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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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쿠츠니 낫테모 아이카와라즈나 와타시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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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를 먹어도 변함없는 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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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でも臆病で 强がることばかり 覺えて行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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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마데모 오쿠뵤-데 츠요가루 코토바카리 오보에테 유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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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겁쟁이라, 강한 척을 하는 일만을 배워가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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傳えたい言葉はあふれる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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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츠타에타이 코토바와 아후레루노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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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하고 싶은 말은 흘러 넘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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ねえ 上手く言葉になら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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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네- 우마쿠 코토바니 나라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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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잖아요, 능숙히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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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に出會えていなければ こん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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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나타니 데아에테 이나케레바 콘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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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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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どかしい痛みさえも知らなかった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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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모도카시- 이타미사에모 시라나캇타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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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까운 아픔조차도 몰랐겠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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少しずつ認め始め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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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코시즈츠 미토메하지메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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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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癒されぬ過去の存在と拒めない未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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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야사레누 카코노 손자이토 코바메나이 미라이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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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아지지 않는 과거의 존재와 거부할 수 없는 미래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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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くら怯えても仕方ない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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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쿠라 오비에테모 시카타나이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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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겁을 먹어도 소용 없다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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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とどの位の勇氣が持てたら私は大事なものだけ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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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토 도노쿠라이노 유-키가 모테타라 와타시와 다이지나 모노다케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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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얼마만큼의 용기를 가진다면, 나는 소중한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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胸を張って大事と言える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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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무네오 핫테 다이지토 이에루다로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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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을 펴고 소중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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確かな想いは感じる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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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타시카나 오모이와 칸지루노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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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한 마음은 느끼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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ねぇいつも言葉に出來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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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네- 이츠모 코토바니 데키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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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잖아요, 항상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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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もがこうして言葉になら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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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레모가 코-시테 코토바니 나라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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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가 이렇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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想いを抱えながら今日も生き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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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모이오 카카에나가라 쿄-모 이키테-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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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안으며 오늘도 살고 있어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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傳えたい想いはあふれる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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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츠타에타이 오모이와 아후레루노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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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하고 싶은 마음은 흘러 넘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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ねえ 上手く言葉になら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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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네- 우마쿠 코토바니 나라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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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잖아요, 능숙히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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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に出會えていなければ こん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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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나타니 데아에테 이나케레바 콘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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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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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どかしい痛みさえも知らず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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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모도카시- 이타미사에모 시라즈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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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까운 아픔조차도 모른 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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確かな想いは感じる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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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타시카나 오모이와 칸지루노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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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한 마음은 느끼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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ねえいつも言葉にでき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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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네- 이츠모 코토바니 데키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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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잖아요, 언제나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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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もがこうして言葉になら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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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레모가 코-시테 코토바니 나라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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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가 이렇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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想いを抱えながら今日も生き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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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모이오 카카에나가라 쿄-모 이키테-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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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안으며 오늘도 살고 있어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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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사출처 : 지음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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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way to say (Acoustic Versi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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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Hamasaki Ayumi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