黃昏の街を背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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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혼의 거리를 뒤로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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抱き合えた あの頃が胸をかすめ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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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안았던 지난날이 가슴을 스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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輕はずみな 言葉が 時に 人を傷つけ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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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솔한 말이 때로는 남에게 상처를 주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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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して 君は居ない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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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너는 없어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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窓に反射する 哀れな自分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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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에 비치는 초라한 나 자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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愛しくもある この頃で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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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스러울 때도 있는 요즘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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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 僕は僕のまま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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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 나는 나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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ゆずれぬ夢を 抱え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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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보할 수 없는 꿈을 안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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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こまでも步き續けて行く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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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까지라도 계속 걸어갈꺼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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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いだろう? Mr.Mysel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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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지? '자신氏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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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の日も この胸に流れてる メロディ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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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이 가슴에 흐르는 멜로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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輕やかに 緩やかに 心を傳う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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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볍게 여유있게 마음을 전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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陽のあたる坂道を昇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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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살이 비치는 언덕길을 오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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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の前に また何處かで 會えるといい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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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전에 또 어딘가에서 만났으면 좋을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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イノセントワ-ル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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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nocent worl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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近頃じゃ 夕食の話題でさ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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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엔 저녁식사의 화제조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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仕事に 汚染されてい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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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얘기로 오염되어있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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樣樣な角度から 物事を見ていた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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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가지 각도로 사물을 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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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分を見失って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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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자신을 놓치고 있었던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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入り組んでいる 關係の中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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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잡하게 얽히는 관계 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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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も 帳尻[ちょうじり]合わせる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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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결산을 맞춰보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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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 君は君のまま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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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 너는 너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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靜かな暮らしの中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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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한 생활 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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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には 風に身を任せるの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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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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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いじゃない Oh Miss Yoursel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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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지 않겠니? 오~ '네 자신孃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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物憂げな6月の雨に 打たれ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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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른한 6월의 비를 맞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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愛に滿ちた 季節を想って歌う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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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 충만한 계절을 떠올려 부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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知らぬ間に 忘れてた 笑顔など 見せ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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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게 모르게 잊고 있었던 웃는 얼굴이라도 보여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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虹の彼方へ 放つのさ 搖れる想い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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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지개 저편에 놓아줄꺼야 흔들리는 마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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變わり續ける 街の片隅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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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서 변하는 거리 구석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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夢の破片が 生まれてくる Oh 今に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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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의 파편이 생겨난다 오- 지금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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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して 僕は このままで 微かな光を 胸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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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나는 이대로 희미한 빛을 가슴에 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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明日も 進んで行くつもりだ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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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도 나아갈 생각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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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いだろう? Mr.Mysel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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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지? '자신氏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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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の日も この胸に流れてる メロディ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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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이 가슴에 흐르고 있는 멜로디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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切なくて 優しくて 心が痛い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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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달퍼서 다정해서 가슴이 아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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陽のあたる坂道を昇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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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살이 비치는 언덕길을 오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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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の前に また 何處かで 會えるといい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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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전에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을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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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の時は 笑って 虹の彼方へ 放つの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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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는 웃어줘 무지개 저편에 놓아줄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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イノセントワ-ル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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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nocent worl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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果てしなく續く イノセントワ-ル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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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계속되는 맑고 깨끗한 세상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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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nocent World Album Vers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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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Mr. Children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