白い粉雪舞う星空の下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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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로이 고나유끼마우 호시조라노 시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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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하얀 분설 흩날리는 별하늘 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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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だけを探し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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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타다께오 사가시떼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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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만을 찾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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初めての雪を見たよう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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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메떼노 유끼오 미따요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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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눈을 본 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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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日の憧れたぐり寄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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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히노 아코가레타구리요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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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날의 동경했던 반복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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つたえたいままか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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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따에따이마마 토도카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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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하고 싶은 채 전달되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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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おりついた想い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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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오리쯔이따 오모이노 이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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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어붙은 생각의 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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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までだまってんの さあ腕を伸ばし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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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쯔마데 다맛뗀노 사나 우데오 노바시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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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까지 침묵하고 있을꺼야 자 가슴을 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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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まで震えてんの さあその足で立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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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쯔마데 후루에뗀노 사아 소노아시데 탓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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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까지 흔들리고 있을꺼야 자 그 다리로 서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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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t up stand up stand up get up wake 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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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にも くない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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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니모 코와꾸나이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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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도 무섭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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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がいるなら白い闇へ連れて行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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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따가 이루나라 시로이 쯔레떼잇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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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가 있다면 새하얀 으로 데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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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にふりそそいで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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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라다쥬우니 후리소소이데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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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 안에 진동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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優しい言葉がもう無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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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사시이고토바가 모우나꾸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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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정한 말들이 이제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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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かく重い吐息の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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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카쿠 오모이 토이끼노 나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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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고 무거운 한숨 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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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だけを求め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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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타다께오 모토메떼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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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만을 원하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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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からか消えてしまったそのかけら達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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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쯔까라카 키에떼시맛따 소노카케라다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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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부턴가 없어져버린 그 조각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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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だって目を閉じればきっとそこにある だ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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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쯔닷떼 모에 토지레바 킷또 소꼬니아루 다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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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눈을 감으면 분명 거기에 있을꺼야 그러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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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t up stand up stand up get up wake up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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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もほしくない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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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니모 호시꾸나이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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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도 원하지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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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に抱かれて溶けていたい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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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따니 다카레떼 토케떼이따이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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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 안기어 녹아들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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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日のま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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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 히노마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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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 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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白い粉雪舞う星空の下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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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로이 코나유끼마우 호시조라노 시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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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하얀 분설이 흩날리는 별하늘 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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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となら生きていき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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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타또나라 이끼떼이끼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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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함께라면 살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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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にもかもが白く染まる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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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니모 까모가 시로꾸 소마루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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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든 하얗게 물든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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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日のまま消えてしまお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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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히노마마 키에떼니마오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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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 처럼 사라져버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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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こか遠く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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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코까 토오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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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딘가 저 멀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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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ke me far aw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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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こか遠く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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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코까 토우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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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딘가 저 멀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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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Take me far aw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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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shizora Ni Furu Yuk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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