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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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한 내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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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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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친구들처럼 멋있는 사람만을 무지하게 기다려 왔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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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보는 앞에서 너의 소중한 마음 모두 버렸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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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는걸 너정말 모르겠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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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바보 무시하고 돌아선 뒤엔 니가 자꾸 생각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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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난 너를 찾아 이젠 널 못볼까 두려워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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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마음 모르고 널 아프게 한 나를 지금 너무 후회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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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겐 따뜻했던 너인데 첨엔 나만을 사랑한단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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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믿을 수 없어 퉁퉁거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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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기대한 사람관 거리가 멀다고 널 구박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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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모든 바램과 욕심 네게 줬던 상심 쓸데없이 눌러버린 무거운 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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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오랫동안 오기 오만 속에 오늘까지 오 난 이런 바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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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자존심 때문에 널 보낼 수 없는 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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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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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한 내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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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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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 함께 둘이서 우리 사랑 기쁨안에서 아픔 질투 버리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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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우리 마음 다해서 지금까진 아파했어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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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행복해야 하겠어 오 너만을 위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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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난 너를 찾아 이젠 널 못볼까 두려워져 착한 마음 모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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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아프게 한 나를 지금 너무 후회해 내겐 따뜻했던 너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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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난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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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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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만 더 용기를 내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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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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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디바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