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토록 보고싶던 모습은
| 하루도 잊지못한 바로 이 모습은
| (이젠 나의 앞에 다가와)
| 이제껏 느껴왔던 믿음을
| 누구도 알지못할
| 나의 그림을 넌 아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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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 오늘만을 기다려왔어
|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있는
| 너만을 이렇게 기다렸던 넌 어디 있니
| 너와 나의 마지막 그날도
| 이렇게 맘 아프진 않았어
| 안보는게 날 것을
| 언젠가 다가올
| 우리 하나도 변치않을 모습 기도했지만
| 이젠 모두 변했어 니모습 어디에 있니
| 돌아와 내가 아는 너로 다시
|
| 수많은 나날들이 지나고
| 주위에 모든것이 변해간다 해도
| (결국 우린 다시 만났어)
| 너만을 생각하며 지는 걸
| 그렇게 변하지 않고 있었다는 걸
|
| 나 오늘만을 기다려왔어
|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있는
| 너만을 이렇게 기다렸던 넌 어디있니
| 너와 나의 마지막 그날도
| 이렇게 맘 아프진 않았어
| 안보는게 날것을
| 언젠가 다가올
| 우리 하나도 변치않을 모습 기도했지만
| 이젠 모두 변했어 니모습 어디에 있니
| 돌아와 내가 아는 너로 다시
|
| 언젠가 다가올
| 우리 하나도 변치않을 모습 기도했지만
| 이젠 모두 변했어 니모습 어디에 있니
| 돌아와 내가 아는 너로 다시
| 이제는 돌아와
| 우리 사랑만 갖고 살 수 있던 그 모습으로
| 아직 늦지 않았어 이렇게 기다리잖니
| 사랑해 지금 너의 모습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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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해후
| | 데자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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