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 사랑한다는 말보다 너의 맘을 솔직하게 말해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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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지금 내곁에 있지만 예전같은 느낌들은 아니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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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지금 나에게 너무나 쉽게 거짓말을 말하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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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안돼 그런 거짓말 나는 시간없단 너의 말을 믿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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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는 말처럼 그렇게 속은 기분이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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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말을 이제 모두 알았어 너의 맘을 모두 훤히 뚫어 보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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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 주기엔 내가 조금 아깝지만 네가 갖기엔 부족하단 거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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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너에게 왜 내가 아직도 헤어지자는 말을 하지않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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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내가 너를 이해하려고 하루종일 내가 네 생각을 하고 있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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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나를 모르겠어 하지만 이제 너에게 내가 먼저 헤어지자 말할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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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너의 그런 거짓말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다고 이렇게 네게 말을 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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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 또한 나의 거짓말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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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안돼 그런 거짓말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도 괜찮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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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솔직한 너의 맘을 말해주면 널 사랑하던 말던 널 떠날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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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뜨뜨미지근한 이런 관계로 언제나 나를 속여가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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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만난다면 이제는 더이상 너를 믿을 수 없어 흠 바라바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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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너에게 왜 내가 아직도 헤어지자는 말을 하지않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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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내가 너를 이해하려고 하루종일 내가 네 생각을 하고 있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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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나를 모르겠어 하지만 이젠 너에게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할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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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너의 그런 거짓말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다고 이렇게 네게 말을 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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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 또한 나의 거짓말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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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사랑한단 말보다 너의 맘을 솔직하게 말해줘 넌 지금 내곁에 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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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같은 느낌들은 아니야 넌 지금 나에게 너무나 쉽게 거짓말을 말하고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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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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