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: 천사의그림물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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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: 飯島眞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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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원: 超時空要塞 マクロ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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たそがれ うつす まどべへと まいおり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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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혼 비치는 창가에 너울너울 내려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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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らめく そよかぜ すいこん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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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짝이는 산들바람 들이마시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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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らを みる と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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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바라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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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なしい できごとが ブル－に そめた こころ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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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픈 일들로 우울하게 물들었던 마음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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てんしの えのぐで ぬりかえ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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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의 그림물감으로 덧칠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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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もいのまま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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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껏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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であった ごろは そらにさえ あこが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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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과 만날무렵엔 하늘만을 동경했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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わたしを いつでも まもって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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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언제나 지키고 있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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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いに きづか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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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알지못한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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すこしの あいだだけ あなたに サヨナラした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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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라도 당신과 이별하게 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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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LOVE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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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사랑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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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 きもちは なみだに かわるでしょう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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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기분은 눈물로 변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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ひとみを そらせば すべてが はなれてしま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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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돌리면 모든것이 멀어져버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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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かは えいえんの ひかり わたしを いざな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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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는 영원한 빛이 나를 유혹하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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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なしい できごとが ブル－に そめた こころ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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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픈 일들로 우울하게 물들었던 마음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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てんしの えのぐで ぬりかえ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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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의 그림물감으로 덧칠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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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もいのまま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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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마음껏...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