明かりを消す時も眠りにつく時も
| 아카리오케스도키모 네무리니츠쿠도키모
| 빛을 끌때도 잠이 올때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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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柔らかなあなたの唇
| 야와라카나 아나타노구치비루
| 부드러운 너의 입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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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カーテンを開いて光を浴びながら
| 카아텐오 히라이떼 히카리오 아비나가라
| 커텐을 쳐 빛을 쬐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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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柔らかなあなたの唇
| 야와라카나 아나타노 구치비루
| 부드러운 너의 입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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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何げない仕草や瞳もコエも
| 나니게나이 시구사야 히토미모 코에모
| 아무렇지않은 행동이나 눈동자도 목소리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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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愛していることを言葉にできたら
| 아이시떼이루고토오 고토바니데키따라
| 사랑한다는 걸 말로 표현 할 수 있따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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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答えはないけれど ただあなたが
| 고타에와나이케레도 타다 아나타가
| 해답은 없지만 단지 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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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キが付けばそばにいたの
| 키가츠케바 소바니이타노
| 정신차리면 옆에는 너가 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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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何故だかわけもなくナミダがこぼれるの
| 나제다카와케모나꾸 나미다가코보레루노
| 왜그런지 이유도없이 눈물이 흘려내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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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柔らかなあなたの唇
| 야와라카나 아나타노 구치비루
| 부드러운 너의 입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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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心の隙間へと悲しみが染みても
| 고고로노 스키마에또 카나시미가 시미떼모
| 마음속 저편에 슬픔이 느껴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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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柔らかなあなたの唇
| 야와라카나 아나타노구치비루
| 부드러운 너의 입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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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絶えまない思いやかわらぬ愛を
| 타에마나이 오모이야 카왕라누아이오
| 그치지않는 생각과 변치않는 사랑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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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感じていることを言葉にできたら
| 칸지떼이루고토오 고토바니데키따라
| 느껴지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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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二人を照らしてたあの夏の日
| 후타리오 테라시떼따 아노나츠노 히
| 우리둘을 비추었던 그 여름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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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キがつけばあなたといたの
| 키가츠케바 아나타또이타노
| 정신차리면 너와 함께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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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いつまでも二人でいたの
| 이츠마데모 후타리데이타노
| 언제까지라도 우리 함께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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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柔らかなあなたの唇
| 야와라카나 아나타노구치비루
| 부드러운 너의 입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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