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아 너의 그 표정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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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마지막 말을 찾는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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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정말 내일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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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갑자기 볼 수 없게 되면 얼마나 아파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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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잘가 참 너를 아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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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너의 안에서 행복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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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 어떤 누구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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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널 좋아했었던 그 만큼 다신 힘들것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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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*멀리 떨어진 시간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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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잊혀질 지 모르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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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믿기로해 삶은 우릴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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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뭔가 남긴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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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웃으며 떠나는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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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만나는 그 날까지 여기 있을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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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겐 니가 살고 있는 이 곳보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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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더 좋은 세상은 없으니까 (x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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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CHANGE
| | 박지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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