潮風と波音の響きあい 水平線が夕日を飲み干す その時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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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오카제토나미오토노히비키아이 스이헤이센가유-히오노미호스 소노토키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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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닷바람과 파도소리가 서로 울려 수평선이 석양을 전부 다 마셔버리는 그 때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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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人で見送る ただ静かに 夜の訪れを 無数の星が彩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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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타리데미오쿠루 타다시즈카니 요루노오토즈레오 무스-노호시가이로돗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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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이서 배웅해 단지 고요하게 밤의 방문을 수많은 별이 물들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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鮮やかに 星座が静寂をかき鳴ら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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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자야카니 세이자가세이쟈쿠오카키나라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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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렷하게 별자리가 정적을 연주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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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ままじゃ 僕ら泣き出してしまいそう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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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노마마쟈 보쿠라나키다시테시마이소-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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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로는 우리들 울어 버릴 것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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沈黙を振り払うコトバを探したけど 見つから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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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친모쿠오후리하라우코토바오사가시타케도 미츠카라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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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을 떨쳐버리는 말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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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して、最後のキスを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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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시테, 사이고노키스오시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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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, 최후의 키스를 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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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らきらな日々を 駆けのぼる君に ここからエールを送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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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라키라나히비오 카케노보루키미니 코코카라에루오오루쿠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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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짝반짝거리는 나날들을 달려가는 너에게 여기에서 성원을 보낼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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別々の道で 約束の地へ そこで必ず会お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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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베츠베츠노미치데 야쿠소쿠노치에 소코데카나라즈아오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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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길에서 약속의 땅으로 거기서 반드시 만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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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の時は とびきりの笑顔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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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노토키와 토비키리노에가오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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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는 멋진 웃는 얼굴로 (만나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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テトラポッドに打ち砕かれる波 鳥たちのはばたきが空に道を作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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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테토라폿도니우치쿠다카레루나미 토리타치노하바타키가소라니미치오츠쿳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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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trapod에 부수어지는 파도와 새들의 날개짓이 하늘의 길을 만들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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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はまだ 好きな歌を手放せぬま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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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보쿠와마다 스키나우타오테바나세누마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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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아직 좋아하는 노래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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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場所で 小さな愛をあたため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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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노바쇼데 치이사나아이오아타타메테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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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곳에서 자그마한 사랑을 따뜻하게 하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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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君が 帰ってきたって きちんとまた その歌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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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츠키미가 카엣테키탓테 키칭토마타 소노우타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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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너가 돌아와도 깔끔히 다시 그 노래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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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に聞かせられる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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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니키카세라레루요-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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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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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々こわくなる 大切なものは とても壊れやすい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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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토키도키코와쿠나루 다이세츠나모노와 토테모코와레야스이나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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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씩 무서워져 소중한 것은 무척이나 부서져버리기 쉬우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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綺麗な音をたて 崩れてく前に しっかりと抱き止めよ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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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레이나오토오타테 쿠즈레테쿠마에니 킷카리토다키토메요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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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소리를 내 무너져 가기 전에 꽉 붙잡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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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らきらな日々を 駆けのぼる君に ここからエールを送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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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라키라나히비오 카케노보루키미니 코코카라에루오오루쿠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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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짝반짝거리는 나날들을 달려가는 너에게 여기에서 성원을 보낼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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別々の道で 約束の地へ そこで必ず会お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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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베츠베츠노미치데 야쿠소쿠노치에 소코데카나라즈아오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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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길에서 약속의 땅으로 거기서 반드시 만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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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た 二人で笑ったり また ふざけあった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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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타 후타리데와랏타리 마타 후자케앗타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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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둘이서 웃거나 다시 서로 장난치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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朝まで 気ままに語り明かせるのも 生きてるからな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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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사마데 키마마니카타리아카세루노모 이키테루카라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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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까지 제멋대로 밤새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살아 있으니까 할 수 있는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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片方が死んじゃったら けんかもできなくなる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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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타호-가신쟛타라 켕카모데키나쿠나룬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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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한쪽이 죽어 버리면 싸움도 할 수 없게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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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ず 生きてればこ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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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즈 이키테레바코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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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살아 있어야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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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지음아이커뮤니티 (http://www.jieumai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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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らきら～original ver.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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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Aqua Timez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