一人殘されて靜かの海に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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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토리 노코사레테 시즈카노 우미니 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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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 남겨져 조용한 바다에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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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は歸ってしまったけれ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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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와 카엣테 시맛타케레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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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돌아가버렸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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夜空がなぐさめてく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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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조라가 나구사메테쿠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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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하늘이 위로해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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やがて夜が明け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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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가테 요르가 아케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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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 밤이 밝아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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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れてゆく光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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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레테유쿠 히카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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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려가는 빛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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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れ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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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레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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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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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れ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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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레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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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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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れてゆく…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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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레테 유쿠…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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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려 간다…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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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日が蘇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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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히가 요미가에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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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가 되살아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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ぼくらは ここへ 來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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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라와 코코에 키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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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은 여기에 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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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日中眺めていた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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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치니치츄우 나가메테이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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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종일 내다보고 있었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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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二度と會えないの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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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우 니도토 아에나이노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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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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やがて夜が明け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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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가테 요루가 아케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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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 밤이 밝아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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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れてゆく光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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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레테유쿠 히카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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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려가는 빛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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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れ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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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레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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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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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れ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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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레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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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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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れてゆけば…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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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레테 유케바…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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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려 가면…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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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く浮かび上がる君のいる場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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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오쿠 우카비 아가루 키미노 이루 바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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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랗게 떠오르는 그대가 있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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余りにもきれいで言葉になら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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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리니모 키레이데 코토바니 나라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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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말로 표현할 수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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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el heavenly, feel heavenl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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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el heavenly, feel heavenly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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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would dance…… I feel heavenl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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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が笑うだけで僕はうれし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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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가 와라우다케데 보쿠와 우레시쿠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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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웃는 것만으로 나는 기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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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までも僕はここにい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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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츠마데모 보쿠와 코코니 이루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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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까지나 나는 여기에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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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el heavenly, feel heavenl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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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el heavenly, feel heavenly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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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would dance……I feel heavenl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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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が生まれた場所靑く浮かん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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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가 우마레타 바쇼 아오쿠 우칸-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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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태어난 곳 파랗게 떠오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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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でも僕はまだここにい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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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데모 보쿠와 마다 코코니 이루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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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나는 아직 여기에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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靜かの海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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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L`Arc en Ciel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