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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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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역 : 이나경 (Bono : 하이텔 일본어 동호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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ル-ムサ-ビスの食事など嫌 룸써비스로 먹는 식사따윈 싫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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怒鳴り聲上げては惱んで 성난 소리를 지르고선 고민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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パラシュ-トで飛び降りたいな 낙하산을 매고 뛰고내리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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ホテルからのぞく望遠レンズ 호텔에서 들여다보는 망원렌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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ミッシェルファイファ-の唇が好き 미쉘파이퍼의 입술이 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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ドレスからのぞく鎖骨も好き 드레스틈으로 엿보이는 쇄골도 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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ビデオテ-プを生きがいにして 비디오 테입를 낙으로 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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旅から旅へのツア-バンド 끝없는 여행을 계속하는 투어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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愛は何と問えば 사랑이란건 뭐야? 라고 물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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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の中にあると答えよう 노래속에 있다고 대답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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言うなれば僕ら 愛の傳道師 말해보자면 우리들은 사랑의 전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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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へ南へ 答えを探して 북쪽으로 남쪽으로 답을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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壞れかけた夢の續きは誰と見る 무너져버린 꿈의 연속은 누구와 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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破れかぶれのまま今宵は誰と寢るの？ 자포자기인 마음으로 오늘밤은 누구와 잘꺼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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ヒステリックな聲を上げて 히스테릭한 소리를 지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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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なごたちは跳ね回る 여자아이들은 뛰어다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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意味なんてなくたって素敵 의미따윈 없어도 근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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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常を忘れてみないか 일상을 잊어보지 않겠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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夢はかなうなんて 꿈은 이루어질거란 말따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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經はずみで口にしないが 경솔하게 입에 올리지 않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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言っちゃうぞ 君は夢の救世士 말해버릴까 넌 꿈의 구세군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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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へ南へ 答えを探して 북쪽으로 남쪽으로 답을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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忘れられた愛は果たして何處にある 잊혀져버린 사랑은 대체 어디에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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破れかぶれのまま今宵は誰と寢る 자포자기인 마음으로 오늘밤은 누구와 잘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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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と寢るの？ 누구와 잘꺼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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ミッシェルファイファ-の唇が好き 미쉘파이퍼의 입술이 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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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愛の行方] 見てはしごいて [사랑의 행로] 를 보고는 (노래)연습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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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やはやしごいて 어처구니 없을만큼 연습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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壞れかけた夢の續きは誰と見る 무너져내리는 꿈의 연속은 누구와 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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破れかぶれのまま今宵は誰と寢る 자포자기인 마음으로 오늘밤은 누구와 자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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忘れられた愛は果たして何處にある 잊혀져버린 사랑은 대체 어디에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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破れかぶれのまま今宵は誰と寢る 자포자기인 마음으로 오늘은 누구와 잘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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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と寢るの？ 누구와 잘꺼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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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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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Mr. Children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