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땅이 문란해졌네 음~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알 수 없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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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얼 분별하기도 전에 몰아치는 수많은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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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도 말해주길 꺼려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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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, 내 안에 소중하고 귀한 보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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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세상은 벗어버리라고 하네 때론 힘으로 빼앗으려고 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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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께서 주신 고귀한 보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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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답고 소중하게 지킬 수 있도록 주께서 허락하신 그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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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평생 함께 할 그에게 기쁜 마음으로 줄 수 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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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주소서 도와주소서 지킬 수 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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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주소서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지킬 수 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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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주소서 지킬 수 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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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주소서 도와주소서 도와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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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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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예수원가는길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