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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がいることが 私の步く道しる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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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나타가 이루 코토가 와타시노 아루쿠 미치시루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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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있다는 것이 내가 걸어가는 길의 길잡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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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人出會ったら 何も怖くはないと 調子に乘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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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타리 데앗타라 나니모 코와쿠와 나이토 쵸-시니 놋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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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만난다면 어느것도 두렵지 않다는 기분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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たらららん たららららら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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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타라라랑 타라라라라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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랄라라.. 라랄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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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こまでも 續きそうな 足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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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도코마데모 츠즈키소-나 아시아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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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까지라도 계속될 듯한 발자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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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と手を つなぎながら もう少し 遠くま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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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테토테오 츠나기나가라 모- 스코시 토-쿠마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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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을 마주 잡으며 조금 더 멀리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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思い出を作ろう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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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모이데오 츠쿠로-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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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을 만들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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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がいてくれて 樂しく一日は終わ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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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나타가 이테쿠레테 타노시쿠 이치니치와 오와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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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있어 주기에 즐겁게 하루가 지나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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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人でやったら つらいこと 半分こ くらいの氣持ち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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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타리데 얏타라 츠라이 코토 한분코 쿠라이노 키모치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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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이서 한다면 힘든일 반 정도의 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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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わふわ 漂ったわ いつまでも 忘れそうな お仕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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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와후와 타다욧타와 이츠마데모 와스레소-나 오시고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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둥실 둥실 떠다녀요 언제까지나 잊을 것 같은 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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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と手はつないだま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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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테토테와 츠나이다 마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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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은 아직도 잡은 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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氣がつけば もうこんなとこま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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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가 츠케바 모- 콘나 토코마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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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을 차려보면 벌써 이 정도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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ずっと道くさもせずにとしをと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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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즛토 미치쿠사모세즈니 토시오 톳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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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다른 일도 못하고 나이를 먹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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わがままになったかな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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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와가마마니 낫타카나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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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릇없게 되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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やりたくないこと やってるよう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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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야리타쿠나이 코토 얏테루요-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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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 싶지 않은 일 하고 있는듯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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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間はないので これでいい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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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지칸와 나이노데 코레데 이-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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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는 없으니 그것으로 좋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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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人は何度も 同じことばかりを繰り返し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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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타리와 난도모 오나지 코토바카리오 쿠리카에시테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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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둘은 몇번이나 같은 일만을 반복하고 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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たらららん たららららら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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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타라라랑 타라라라라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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랄라라..라랄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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長いこと 殘りそうな ひとこ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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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가이 코토 노코리소-나 히토코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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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게 남을 듯한 한마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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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と手を つなぎながら 後少し 遠くまで 進も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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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테토테오 츠나기나가라 아토 스코시 토-쿠마데 스스모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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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을 마주 잡으며 앞으로 조금만 멀리 나가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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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わふわ ふわわふわ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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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와후와 후와와후와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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둥실 둥실 두둥실 두둥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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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まりにも 夢のような 出來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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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마리니모 유메노 요-나 데키고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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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에는 꿈 같은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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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と手が 離れた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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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테토테가 하나레타나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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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을 놓았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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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たつなげばいいだけのことなんで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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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타 츠나게바 이이다케노 코토난데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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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손을 잡으면 되는 것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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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이 너래 넘 조타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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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언데 약간 변화해서 이상해져따..ㅡ.ㅡ 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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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rar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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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Puffy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