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 모두가 생각을 하겠죠 자신의 꿈들이 이뤄질 거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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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때때로 그 꿈을 버려야 할 때가 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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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이 주님이 원한 것이라면 지체하지 말고 담대해 나아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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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론 힘들겠지만 쓰러지지 않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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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나의 곁에 계신 주님의 꿈들을 믿어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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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길가요 어둡던 이 곳을 참된 진리로써 힘껏 밝혀야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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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세월 가도 기억될 수 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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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전하던 우리의 모습이 영원토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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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없이 달려온 나에게 언제나 주님의 위로와 평안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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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 내게 많은 말해도 이젠 그것은 괜찮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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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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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빈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