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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のことを 深(ふか)く愛(あい)せるかしら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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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당신을 정말 사랑하고있는걸까?....」란 말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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子供(こども)みたいな 光(ひかり)で僕(ぼく)を染(そ)め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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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날 물들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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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(かぜ)に吹(ふ)かれた君(きみ)の 冷(つめ)たい頰(ほお)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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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이 불어와 너의 싸늘한 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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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れてみた 小(ちい)さな午後(ご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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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루만지고있었던 이 한적한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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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きらめかけた 樂(たの)しい架空(かくう)の日日(ひび)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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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어두고있었던 저 상상의 낙원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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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度(いちど)きりなら 屆(とど)きそうな氣(き)がして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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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정도라면 다다를것같은 기분이 들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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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(だれ)も知(し)らないとこへ 流(なが)れるまま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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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모르는곳으로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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じゃれていた 猫(ねこ)の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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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롱을 부리고있던 저 고양이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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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ざけ過(す)ぎて 戀(こい)が幻(まぼろし)で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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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 눈이 멀어 이사랑이 환상일지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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構(かま)わないと いつしか思(おも)っ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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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관없다고 어느덧 생각하고있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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壞(こわ)れながら 君(きみ)を追(お)いかけ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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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가 어긋나고 난 널 찾아헤매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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近(ちか)づいても 遠(とお)くても 知(し)っ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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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워졌을때도 네가 멀어졌을때도 난 알고있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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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が全(すべ)てで 何(なに)もないこと 時(とき)のシャワ-の中(なか)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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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게 전부 아무것도 아니었던일 세월의흐름안에서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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夢(ゆめ)の粒(つぶ)も すぐに彈(はじ)くよう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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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도 없이 멍하니 있었던 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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逆(さか)上(あ)がりの世界(せかい)を見(み)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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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거꾸로 보고있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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壞れながら 君を追いかけ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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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가 어긋나고 난 널 찾아헤매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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近づいても 遠くても 知っ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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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워졌을때도 네가 멀어졌을때도 난 알고있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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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が全てで 何もないこと 時のシャワ-の中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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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게 전부 아무것도 아니었던일 세월의흐름안에서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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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よなら 僕(ぼく)の かわいいシロツメクサ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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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볼수없는 내 귀여운 클로바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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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帖(てちょう)の隅(すみ)で 眠(ねむ)り續(つづ)けるスト-リ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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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수첩 한귀퉁이에 잠들어있었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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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頰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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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이 불어와 너의 싸늘한 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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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れてみた 小さな午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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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루만지고있었던 이 한적한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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冷たい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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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pitz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