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白い月のかけら浮かぶ
| 시로이츠키노카케라우카부
| 하얀달의조각이하늘에떠요
|
| 君の分も見つけなくちゃ
| 키미노분모미츠케나쿠챠
| 그대의몫도찾아내지않으면
|
| あの空に半分ならどこかにきっとあるよ
| 아노소라니한분나라도코카니킷토아루요
| 저하늘에반이라면어딘가에분명있어요
|
| 白い月のかけらふたつ?
| 시로이츠키노카케라후타츠?
| 하얀달의조각이둘?
|
| 君と僕とでふたつなら
| 키미토보쿠토데후타츠나라
| 그대와나의몫으로둘이라면
|
| 早くそのかけらをひとつにしておきたい
| 하야쿠소노카케라오히토츠니시테오키타이
| 어서그조각들을하나로해두고싶어요
|
| 君と出逢えて本當に良かった
| 키미토데아에테혼토-니요캇타
| 그대와만나게되어정말로좋아요
|
| 君と一緖に居れて良かった
| 키미토잇쇼니이레테요캇타
| 그대와함께있을수있어좋아요
|
| 一人の時思う人が
| 히토리노토키오모우히토가
| 혼자일때생각하는사람이
|
| 君という人で本當に良かった
| 키미토유-히토데혼토-니요캇타
| 그대라는사람이어서너무나좋아요
|
| 見上げる空は廣くは無い
| 미아게루소라와히로쿠와나이
| 올려다보는하늘은넓지는않아요
|
| けど惡い氣はしないんだ
| 케도와루이키와시나인다
| 하지만나쁘지는않아요
|
| 何もかもをふちどってしまう摩天樓に
| 나니모카모오후치돗테시마우마텐로-니
| 모든것을장식으로삼아버리는마천루에
|
| 白い月のかけら浮かぶ
| 시로이츠키노카케라우카부
| 하얀달의조각이하늘에떠요
|
| 一筆描きのスカイライン
| 히토후데에가키노스카이라인
| 붓으로그린스카이라인
|
| それでもゆっくりたどってみたらいつかは
| 소레데모윳쿠리타돗테미타라이츠카와
| 그래도천천히둘러보면언젠가는
|
| 僕だって君の分まで見つけられると思うよ
| 보쿠닷테키미노분마데미츠케라레루토오모우요
| 나도그대의몫까지찾을수있을거라고생각해요
|
|
|
| -----------------
| 靑空に浮かぶは白い月
| | 矢野眞紀 |
|
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