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들었었지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것만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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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어지고 쓰러지며 (그렇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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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생각해봐 너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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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가득 기뻐하던 (그랬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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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과 첫사랑 나누던 기억들 아직도 잡힐 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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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운데 마음속 희미해진 그 사랑 되새기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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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맘으로 너 시작하는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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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내일도 또 다시 뜨는 태양 저 태양처럼 같은 모습으로 우릴 바라보시는 주님을 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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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시작을 하는 거야 주님께 다시 네 꿈을 고백해봐 *주님의 영원한 나라 위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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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p)오 모두에게 힘들고, 고통의 시간들이 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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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럴때면 스스로 스스로 해결 하라고 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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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.주.주 주님 만이 우리 문제의 해답이라는 걸 너의 곁에 있는 형제 자매 누구라도 가슴 시리게 아파한다면 가슴을 열어 따스한 이 말을 전해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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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 분이 널 사랑한다고 ... 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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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리엘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