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アニメ「鋼の鍊金術師」エンディングテ-マ
|
|
消せない罪 (지울 수 없는 죄)
|
작사/작곡 西川 進
|
노래 北出 菜奈 (Kitade Nana)
|
|
いつもの 視線(しせん)に 君(きみ)が 居(い)て
|
이츠모노 시에응니 키미가 이테
|
언제나 시선이 닿는 곳에 그대가 있기에
|
|
呼吸(こきゅう)が 出來(でき)る
|
코큐우가 데키루
|
숨을 쉴 수 있어
|
|
僕(ぼく)に とってなら それだけで
|
보쿠니 토옷테나라 소레다케데
|
나로서는 그것만으로
|
|
もう 十分(じゅうぶん)な はずなのに
|
모오 쥬우부운나 하즈나노니
|
이미 충분했을 텐데
|
|
ちっぽけな 僕(ぼく)は 繰(く)り返(かえ)す 過(あやま)ちばかり
|
치잇포케나 보쿠와 쿠리카에스 아야마치바카리
|
어리석은 나는 실수를 반복할 뿐
|
|
どれ程(ほど) 强(つよ)さを 手(て)に したら
|
도레호도 츠요사오 테니 시타라
|
어느 만큼의 강함을 손에 넣어야
|
|
何(なに)も 傷付(きずつ)けず 濟(す)むの
|
나니모 키즈츠케즈 스무노
|
아무도 상처입지 않고 끝날까?
|
|
迷(まよ)わずに この 愛(あい)を 信(しん)じ生(い)きてゆく
|
마요와즈니 코노 아이오 시음지이키테유쿠
|
망설임 없이 이 사랑을 믿어 나가며
|
|
塞(ふさ)がらぬ 傷口(きずぐち)も ぎゅっと 抱(だ)き締(し)めて
|
후사가라누 키즈구치모 규웃토 다키시메테
|
아물지 않는 상처를 끌어안은채
|
|
二人(ふたり)は 步(ある)き續(つづ)ける
|
후타리와 아루키츠즈케루
|
우리 둘은 계속 걸어나가
|
|
後(あと)には 戾(もど)れないから
|
아토니와 모도레나이카라
|
뒤로 되돌릴 순 없으니까
|
|
今(いま)でも この 胸(むね)の 奧(おく)
|
이마데모 코노 무네노 오쿠
|
지금도 내 가슴 속에 깊은곳에서
|
|
消(け)せない 罪(つみ)は 痛(いた)むけど
|
케세나이 츠미와 이타무케도
|
지울 수 없는 죄가 아파오지만
|
|
ダ-リン
|
다-리잉
|
달링(Darling)
|
|
あの 日(ひ) 失(うしな)った 愛情(あいじょう)に
|
아노 히 우시나앗타 아이죠오니
|
그 날 잃어버렸던 애정으로 인해
|
|
切(せつな)さを 覺(おぼ)え
|
세츠나사오 오보에
|
안타까움을 배우고
|
|
僕(ぼく)は 鮮明(せんめい)な この 空(そら)の 靑(あお)さに
|
보쿠와 세응메이나 코노 소라노 아오사니
|
나는 이 선명한 하늘의 푸르름에
|
|
少(すこ)し 戶惑(とまど)って
|
스코시 토마도옷테
|
잠시 머뭇거리고
|
|
例(たと)え もし 何(なに)が 犧牲(ぎせい)でも
|
타토에 모시 나니가 기세이데모
|
예를 들어 만약에 무언가가 희생되어도
|
|
只(ただ) 一(ひと)つ 信(しん)じた
|
타다 히토츠 시음지타
|
오직 하나만은 믿었어
|
|
君(きみ)の 眞(ま)っ直(すぐ)な 眼(め)に 映(うつ)る
|
키미노 마앗스구나 메니 우츠루
|
그대의 올곧은 눈에 비치는
|
|
刹那(せつな)に さいた 花(はな)の 色(いろ)
|
세츠나니 사이타 하나노 이로
|
순간에 피어난 꽃의 빛깔
|
|
無力(むりょく)でも この 運命(さだめ) 强(つよ)く 生(い)きてゆく
|
무료쿠데모 코노 사다메 츠요쿠 이키테유쿠
|
무력해도 이 운명을 강인하게 살아가네
|
|
手(て)を 結(むす)ぶ 體溫(たいおん)は ずっと 溶(と)け合(あ)って
|
테오 무스부 타이오응와 즈읏토 토케아앗테
|
손을 잡네 체온은 계속 서로 녹아서
|
|
だったら 一層(いっそう)の 事(こと)
|
다앗타라 이잇소오노 코토
|
그렇다면 한층 더한 일을
|
|
背負(せお)った 罰(ばつ)なら 辛(つら)くても
|
세오옷타 바츠나라 츠라쿠테모
|
떠맡은 벌이라면 괴로워도
|
|
もし 例(たと)え 君(きみ)と 此(こ)の まま
|
모시 타토에 키미토 코노 마마
|
만약 예컨데 그대와 이대로
|
|
世界(せかい)の 波(なみ)に 逆(さか)らう だけだとしても…
|
세카이노 나미니 사카라우 다케다토시테모…
|
세상의 물결에 거역하는 것일 뿐이라 해도…
|
|
迷(まよ)わずに この 愛(あい)を 信(しん)じ生(い)きてゆく
|
마요와즈니 코노 아이오 시음지이키테유쿠
|
망설임 없이 이 사랑을 믿어나가며
|
|
塞(ふさ)がらぬ 傷口(きずぐち)も ぎゅっと 抱(だ)き締(し)めて
|
후사가라누 키즈구치모 규웃토 다키시메테
|
아물지 않는 상처도 끌어안은채
|
|
迷(まよ)わずに この 運命(さだめ) 强(つよ)く 生(い)きてゆく
|
마요와즈니 코노 사다메 츠요쿠 이키테유쿠
|
망설임 없이 이 운명을 강인하게 살아가네
|
|
君(きみ)となら 永遠(えいえん)も きっと 繫(つな)がって
|
키미토나라 에이에응모 키잇토 츠나가앗테
|
그대와 함께라면 분명히 영원함도 이어져서
|
|
二人(ふたり)で 只(ただ) 前(まえ)を 見(み)て
|
후타리데 타다 마에오 미테
|
둘이서 그저 앞을 바라보며
|
|
如何(どう)にも 成(な)らなくたって
|
도오니모 나라나쿠타앗테
|
아무리 해도 되지 않는다 해도
|
|
それでも 必(かなら)ず 君(きみ)を
|
소레데모 카나라즈 키미오
|
그래도 반드시 그대를
|
|
この 手(て)で 守(まも)り續(つづ)ける
|
코노 테데 마모리츠즈케루
|
내 손으로 계속 지키리
|
|
ダ-リン
|
다-리잉
|
달링(Darling)
|
|
|
|
-----------------
|
消せない罪 (지울 수 없는 죄)
|
| Kitade Nana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