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雪深き さみしい冬が
| 유키부카키 사미시이 후유가
| (깊은 눈에 쌓인 쓸쓸한 겨울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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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もうじき終わるでしょう
| 모우지키 오와루데쇼
| (머지않아 끝나겠지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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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額たたく 冷たい音が
| 호오타타쿠 츠메타이 오토가
| (뺨을 두드리는 차가운 소리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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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背中を見せる
| 세나카오미세루
| (뒷모습을 보이며 멀어지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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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風の花よ さあ 開くのよ
| 카제노 하나요 사아 히라쿠노요
| (바람의 꽃이여 자아 피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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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私の心に 春を呼んで
| 와타시노코코로니 하루오욘데
| (나의 마음에 봄을 불러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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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風の花よ さあ 開くのよ
| 카제노하나요 사아 히라쿠노요
| (바람의 꽃이여 자아 피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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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さよなら 雪たちよ
| 사요나라 유키다치요
| (눈들에게 작별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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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夢遠き 明日のことは
| 유메도오키 아시타노고토와
| (꿈은 멀기만 하고 내일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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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誰にも見えぬでしょう
| 다레니모 미에누데쇼
| (그 누구도 볼수 없겠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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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目を閉じて 君を想う
| 메오도지테 키미오오모우
| (눈을 감고 당신을 생각해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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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いつか出會う
| 이츠카 데아우
| (언젠가 만날 당신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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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風の花よ さあ 開くのよ
| 카제노하나요 사아 히라쿠노요
| (바람의 꽃이여 자아 피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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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私のこの目に 春を見せて
| 와타시노 고노메니 하루오 미세테
| (나의 이 눈에 봄을 비추어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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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風の花よ さあ 開くのよ
| 카제노 하나요 사아 히라쿠노요
| (바람의 꽃이여 자아 피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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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さよなら 冬の街
| 사요나라 유키노마치
| (겨울의 도시에게 작별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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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風の花よ さあ 開くのよ
| 카제노 하나요 사아 히라쿠노요
| (바람의 꽃이여 자아 피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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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私の心に 春を呼んで
| 와타시노 코코로니 하루오 욘데
| (나의 마음에 봄을 불러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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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風の花よ さあ 開くのよ
| 카제노 하나요 사아 히라쿠노요
| (바람의 꽃이여 자아 피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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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さよなら 雪たちよ
| 사요나라 유키다치요
| (눈들에게 작별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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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風の花
| | 花*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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