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繰り返す言華だけ胸の中をかすめる '君に會いた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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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쿠리카에스 코토바다케 무네노나카오 카스메루 키미니 아이따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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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풀이되는 말만 가슴 속을 스쳐간다 '그대를 만나고 싶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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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よりも大切な二人になるためにただ側に居たいだ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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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레요리모 다이세쯔나 후타리니나루타메니 타다 소바니 이따이다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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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보다도 소중한 두사람이 되기 위해 다만 곁에 있고 싶을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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ふりかえるといつもある微笑みの大切さ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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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리카에루또 이쯔모아루 호호에미노 다이세쯔사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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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돌아 보면 언제나 있는 그 미소의 소중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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季節の終わりまでわからないま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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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세쯔노 오와리마데 와카라나이마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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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시절이 다가도록 알지 못한 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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ほんの少しの勇氣があれば優しくもなれた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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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혼노스코시노 유키가 아레바 야시시쿠모 나레타노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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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조금만이라도 용기가 있었다면 다정하게 대할 수 있었을텐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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失ったものの大きさを初めて知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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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우시나앗타 모노노 오오키사오 하지메떼 싯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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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이제서야 알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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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を閉じて空に願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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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메오토지테 소라니 네가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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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감고 하늘에 기원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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照れながらつぶやいたあの時の言華をもう一度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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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테레나가라 쯔부야이타 아노 토키노 코토바오 모오이치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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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줍은듯 속삭이던 그 시절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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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どろむ午後の日差しの中で消えた足跡を見つめ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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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도로무 고고노 히자시노 나카데 키에타 아시아토오 미쯔메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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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른한 오후의 햇살 속에서 사라진 발자욱을 바라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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影がのびる夕暮れに現實を呼びさま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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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게가 노비루 유우구레니 겐지쯔오 요비사마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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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자 길어진 해질녘에서야 현실을 일깨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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夜の吐息にとまどいきを消せな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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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루노 토이키니또 마도이키오 케세나쿠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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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의 한숨에 어리둥절함이 지워지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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繰り返す言華だけ胸の中をかすめる '君に會いた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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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쿠리카에스 코토바다케 무네노 나카오 카스메루 키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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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よりも大切な二人になるためにただ側に居たいだ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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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레요리모 다이세쯔나 후타리니나루타메니 타다 소바니 이타이다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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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보다도 소중한 두사람이 되기 위해 다만 곁에 있고 싶을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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抱きしめた壞れるのならそれでもいいと思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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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키시메따 코와레루노나라 소레데모 이이또 오못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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껴안은채 무너져간다해도 그걸로 좋다고 생각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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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んな過去にさよならをつぶやい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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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손나 카코니 사요나라오 쯔부야이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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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과거에 안녕을 고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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繰り返す言華だけ胸の中をかすめる '君に會いた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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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쿠리카에스 코토바다케 무네노 나카오 카스메루 키미니 아이타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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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よりも大切な二人になるためにただ側に居たいだ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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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레요리모 다이세쯔나 후타리니나루 타메니 타다 소바니 이타이다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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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drig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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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Malice Mizer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