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鋼魂·大望 by結城比呂(유우키 히로) as太公望(태공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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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혼·대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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突(つ)き進(すす)め 擊(う)ち放(はな)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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츠키스스메 우찌하나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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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돌진해라 쏴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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闇夜(やみよ)を 切(き)り裂(さ)く 矢(や)は 鋼(はが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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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미요오 키리사쿠 야와 하가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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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두운 밤을 가르는 화살은 강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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振(ふ)り向(む)くな 怯(おび)え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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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리무쿠나 오비에루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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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뒤돌아보지마 겁 먹지마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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迷(まよ)いを 切(き)り裂(さ)く 魂(またしい)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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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요이오 키리사쿠 타마시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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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망설임을 가르는 영혼이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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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(なんに)も 見(み)えはしない 未來(みらい)に 不安(ぶあん)を だい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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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니모 미에와시나이 미라이니 부아은오 다이떼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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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미래의 불안을 안고 있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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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(だれ)かが 指(さし)し示(め)す さだめに 助(たす)けを 求(もと)め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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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레카가 사시시메스 사다메니 타스케오 모또메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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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누군가가 가리키는 운명의 도움을 원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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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んのために 生(う)まれ 來(き)た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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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은노타메니 우마레키타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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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무엇을 위해서 태어났을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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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んのために この 世(よ)に 己(おのれ)は ある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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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은노타메니 코노 요니 오노레와 아루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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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무엇을 위해서 이 세상에 나는 있을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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問(と)いかけろ 何度(なんど)で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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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이카케로 난도데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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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물어봐 몇번이라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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闇夜(やみよ)に 空(むな)しく かき消(け)さ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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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미요니 무나시쿠 카키케사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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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두운 밤의 공허함을 완전히 지워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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悔(ぐや)しさと 現實(げんじつ)と 心(こころ)の 隅(すみ)まで 埋(う)め盡(つ)く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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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야시사토 겐지쯔토 코코로노 스미마데 우메츠쿠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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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함과 현실과 마음의 구석까지 모두 다 묻어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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命(いのち)の 答(こた)えなど どこかに 落(お)ちてる 物(もの)じゃ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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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노치노 코타에나도 도코카니 오치테루 모노쟈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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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삶의 답 따윈 어딘가에 떨어져있는 게 아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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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(ひと)の それぞれから 苦(くる)しみの 果(は)てに 見(み)つけ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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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또노 소레조레카라 쿠루시미노 하테니 미쯔케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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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들 각자의 괴로움의 끝에서 발견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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同(おな)じ 道(みち)は 二(ふ)つと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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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나지 미치와 후타츠토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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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똑같은 길은 둘도 없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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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分(じぶん)のため この 世(よ)に 己(おのれ)は ある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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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부은노타메 코노 요니 오노레와 아루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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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신을 위해 이 세상에 나는 존재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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突(つ)き進(すす)め 打(う)ち碎(くた)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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츠키스스메 우치쿠다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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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돌진해라 쳐 부숴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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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だめも 呪縛(じゅばく)も 脫(ぬ)ぎ捨(す)て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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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다메모 쥬바쿠모 누기스테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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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운명도 주박도 벗어 던져라] ******주박:주술등에 의해 몸이 묶여 움직이지 않는 상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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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 胸(むね)が この 胸(むね)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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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노 무네가 코노 무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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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가슴이 이 가슴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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明日(あした)を 敎(おし)える 道標(みちしる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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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타오 오시에루 미치시루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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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일을 알려주는 길잡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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同(おな)じ 道(みち)は 二(ふ)つと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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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나지 미치와 후타츠토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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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똑같은 길은 둘도 없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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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分(じぶん)のため この 世(よ)に 己(おのれ)は ある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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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부은노타메 코노 요니 오노레와 아루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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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신을 위해 이 세상에 나는 존재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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突(つ)き進(すす)め 擊(う)ち放(はな)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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츠키스스메 우찌하나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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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돌진해라 쏴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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闇夜(やみよ)を 切(き)り裂(さ)く 矢(や)は 鋼(はが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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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미요오 키리사쿠 야와 하가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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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두운 밤을 가르는 화살은 강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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振(ふ)り向(む)くな 怯(おび)え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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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리무쿠나 오비에루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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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뒤돌아보지마 겁 먹지마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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未來(みらい)を 導(みちび)く 魂(またしい)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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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라이오 미치비쿠 타마시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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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래를 인도하는 영혼이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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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신연의; 태공망-강혼대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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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유우키 히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