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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지음아이 http://yellow.impunity.co.kr/~jieumai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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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のその橫顔が 悲しい程キレイ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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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노 소노 요코가오가 카나시- 호도 키레-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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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그 옆 얼굴이 슬플 정도로 아름다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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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ひとつ言葉かけられな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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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니 히토츠 코토바 카케라레나쿠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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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한 마디 걸 수 없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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氣付けば淚あふれ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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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즈케바 나미다 아후레테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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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 보니 눈물을 흘리고 있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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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っとみんなが思っているよりずっ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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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킷토 민나가 오못테-루 요리 즛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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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 모두가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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キズついてたね 疲れていた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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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즈츠이테타네 츠카레테-타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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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 입고 있었죠, 지쳐 있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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氣付かずにいてごめん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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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즈카즈니 이테 고멘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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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치채지 못하고 있어서 미안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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春の風包まれて 遙かな夢描い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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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루노 카제 츠츠마레테 하루카나 유메 에가이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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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바람에 감싸여 아득한 꿈을 그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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夏の雲途切れては 消えてい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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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츠노 쿠모 토기레테와 키에테 잇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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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의 구름이 끊겨서는 사라져 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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秋の空切なくて 冬の海冷た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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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키노 소라 세츠나쿠테 후유노 우미 츠메타쿠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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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하늘은 애절하고, 겨울의 바다는 차가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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夢中になっていく程 時は經っていた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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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무츄-니 낫테 유쿠 호도 토키와 탓테-타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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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져들 수록 시간은 흐르고 있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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たくさんの出來事を くぐり拔けてきた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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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타쿠산노 데키고토오 쿠구리누케테 키탄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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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일들을 겪어 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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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して今ココにいる君の事 誇りに思う いつの日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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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시테 이마 코코니 이루 키미노 코토 호코리니 오모- 이츠노 히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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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지금 여기에 있는 그대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요, 언제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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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ってきっと言葉にならない樣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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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히톳테 킷토 코토바니 나라나이요-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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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란 분명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듯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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思い出だとか 氣持ちを抱え そうして生きていくんだ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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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모이데다토카 키모치오 카카에 소-시테 이키테 유쿤다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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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이라든가 마음을 품에 안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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遠回りばかりして疲れる時もある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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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토-마와리바카리시테 츠카레루 토키모 아루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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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돌아오기만 해서 지친 때도 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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だけど最後にたどり着く場所って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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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케도 사이고니 타도리츠쿠 바숏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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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결국 도착한 장소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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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ばにいるだけでただ 心が癒され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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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바니 이루다케데 타다 코코로가 이야사레테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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곁에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나아 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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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んな支えにいつか なりたいと願う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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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손나 사사에니 이츠카 나리타이토 네가우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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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지주가 언젠가 되고 싶다고 빌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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春の風包まれて 遙かな夢描い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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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루노 카제 츠츠마레테 하루카나 유메 에가이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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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바람에 감싸여 아득한 꿈을 그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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夏の雲途切れては 消えてい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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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츠노 쿠모 토기레테와 키에테 잇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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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의 구름이 끊겨서는 사라져 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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秋の空切なくて 冬の海冷た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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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키노 소라 세츠나쿠테 후유노 우미 츠메타쿠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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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하늘은 애절하고, 겨울의 바다는 차가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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夢中になっていく程 時は經っていた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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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무츄-니 낫테 유쿠 호도 토키와 탓테-타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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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져들 수록 시간은 흐르고 있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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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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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浜崎あゆみ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