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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지음아이 http://yellow.impunity.co.kr/~jieumai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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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もと變わらず目覺ましのベル鳴り始ま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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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츠모토 카와라즈 메자마시노 베루 나리하지마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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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그렇듯 알람 시계 벨이 울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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眠い目をこすりベッドを拔け出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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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네무이 메오 코스리 벳도오 누케다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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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린 눈을 비비며 침대에서 빠져 나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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カ－テン開け太陽にあいさつ"おはよう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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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-텐 아케 타이요-니 아이사츠 오하요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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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텐을 열고 태양에게 인사를 "안녕하세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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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日も一日頑張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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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쿄-모 이치니치 감바로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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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하루를 열심히 살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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登校途中電車の中の出會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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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토-코- 토츄- 덴샤노 나카노 데아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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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교하는 전차 속에서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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ドラマみたいな戀愛期待してるなん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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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도라마 미타이나 렝아이 키타이시테루난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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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 같은 연애를 기대하고 있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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季節のせい何て思っていた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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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세츠노 세- 난테 오못테-타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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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절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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肩たたかれ え－ 私 まさ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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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타 타타카레 에- 와타시 마사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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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어깨를 두드려서 앗? 나? 설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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振り向くと現實にそれが彼との始ま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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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리무쿠토 겐지츠니 소레가 카레토노 하지마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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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돌아보니 정말로…그게 그와의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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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からは每日寢る前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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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레카라와 마이니치 네루마에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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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로부터 매일 잠자기 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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テレメでおやすみメッセ－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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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테레메데 오야스미 멧세-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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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드폰으로 잘자라는 멧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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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日曜日には映畵でも見ようね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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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니치요-비니와 에-가데모 미요-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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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일요일에는 영화라도 봐요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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待ち合わせはいつもの前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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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치아와세와 이츠모노 마에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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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 장소는 언제나 만나던 곳 앞에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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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いことあるじゃ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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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이코토 아루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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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일 있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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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ank you Paper do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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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れから樂しい每日が續き 半年という時が經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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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레카라 타노시- 마이니치가 츠즈키 한토시토유- 토키가 타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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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부터 즐거운 매일 매일이 계속되어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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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が變わったわけでもない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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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니가 카왓타 와케데모 나이노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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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변한 것도 아닌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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最近けんかばかりすれ違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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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이킹 켕카바카리 스레치가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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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싸움만 하고 뭔가 엇갈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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理由もささいなことなのに なぜか素直になれない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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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리유-모 사사이나 코토나노니 나제카 스나오니 나레나이 와타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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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도 사소한 건데, 왠지 솔직해 질 수 없는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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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ごめんね"って一言言えばいいって心で分かってる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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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고멘넷테 히토코토 이에바 이잇테 코코로데 와캇테루노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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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안해"라고 한마디 하면 된다는 걸 마음 속으로 알고 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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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で"素直じゃねえな"何ていわれちゃ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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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난데 스나오쟈네-나 난테 이와레챠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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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째서 "솔직하지 않구나?" 라는 말을 하는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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ついつい餘計なこと言ってしまう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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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츠이츠이 요케-나 코토 잇테 시마우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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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코 쓸데없는 말을 해 버리는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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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超バッド! どうすればいいのかわからない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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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모- 쵸-밧도! 도-스레바 이이노카 와카라나이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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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너무해요!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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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あの頃にはもう戾れない"なん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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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노고로니와 모- 모도레나이난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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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 시절로는 이제 돌아갈 수 없어요"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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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で悲しい歌聞いてるん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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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난데 카나시- 우타 키이테룬다로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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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슬픈 노래를 듣고 있는 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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敎えてよ Paper do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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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시에테요 Paper doll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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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쳐주세요 Paper do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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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人が描いた地圖は使いかけなま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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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타리가 에가이타 치즈와 츠카이카케나 마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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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둘이 그린 지도는 쓰다 만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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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事に定期入れの中にちゃんとしまってる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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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이지니 테-키이레노 나카니 챵토 시맛테루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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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하게 정기권 넣는 곳에 확실히 넣어뒀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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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もそうでしょう? だといい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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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나타모 소-데쇼- 다토 이이케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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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도 그렇죠? 그렇다면 좋겠지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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戀は錯覺雜誌に乘って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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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이와 삭카쿠 잣시니 놋테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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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착각… 잡지에 실린 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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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んなにか樂そう思えた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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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돈나니카 라쿠소- 오모에타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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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쉬울 것 같다고 생각했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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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んな時ほどしまったはず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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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손나 토키호도 시맛타하즈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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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때일 수록 넣어두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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地圖をいつも廣げてしまう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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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치즈오 이츠모 히로게테 시마우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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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를 언제나 펼치게 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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振り返えてばかりじゃだめだっ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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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리카에테 바카리쟈 다메닷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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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돌아보기면 하면 안된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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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う口癖のように言ってた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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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- 쿠치구세노요-니 잇테타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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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입버릇처럼 말했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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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の言葉が私を變え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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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나타노 코토바가 와타시오 카에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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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말이 나를 바꿨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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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んなことは初めてだ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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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콘나 코토와 하지메테닷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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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경우은 처음이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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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日から淚とため息にさよ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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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쿄-카라 나미다토 타메이키니 사요나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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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부터 눈물과 한숨에 안녕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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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か笑顔であいたい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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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츠카 에가오데 아이타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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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웃는 얼굴로 만나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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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っと明日は晴れるは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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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(킷토 아시�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