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TERIAL FE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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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ense of sight" "Feel in the night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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欠けた胸の隙間に 流れ落ちる淚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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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케타 무네노 스키마니 나가레오찌루 나미다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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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전한 가슴의 빈틈에 흘러내리는 눈물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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降りだした雨の樣 靜かに僕を濡ら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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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리다시따 아메노요오 시즈카니 보쿠오 누라시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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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리기 시작한 비와 같이 조용히 나를 적셨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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愛がとぎれる 最後の瞬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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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이가 토기레루 사이고노 슈은카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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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끊기는 최후의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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月のない夜 かわした言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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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츠키노나이요루 카와시타코토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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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 없는 밤 주고받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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全てが深く 突き刺され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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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베떼가 후카쿠 쯔키사사레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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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이 깊이 찔러들어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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固く繫いだ その手を離す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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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따쿠 츠나이다 소노떼오 하나스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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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게 잡고 있던 그 손을 놓을 테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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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ERIAL FE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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白い壁 檻の中 ときに觸れ影にな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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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로이카베 오리노나카 토키니후레 카게니나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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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 벽, 감옥 안. 때때로 닿아 그림자가 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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拭えない想いだけ ひとり寄り添って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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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누구에나이 오모이다께 히또리요리솟테 네무로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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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울 수 없는 상념만을 혼자서 끌어안고 잠들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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聲に出來ずに 瞼を塞い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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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에니데키즈니 마부타오 후사이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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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소리로 나오지 않는 채 눈을 감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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震える腕で また指先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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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루에루우데데 마타유비사키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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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리는 팔로, 또다시 손가락 끝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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歪な記憶 かき消し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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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비쯔노키오쿠 카키케시테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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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그러진 기억을 힘들여 지워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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軋む體が 欲しがるものはナニ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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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시무카라다가 호시가루모노와나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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삐걱거리는 몸이 원하는 것은 무엇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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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ERIAL FE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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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Close so tight" "Lead to the light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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昨日と同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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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노오토오나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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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와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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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眞晝の闇が映し出す 瞳はまだ凍てついたまま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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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히루노야미가 우쯔시다스 히토미와마다 이테쯔이타마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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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낮의 어둠이 비춰내는 눈동자는 아직 얼어붙은 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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噓にまぎれ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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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우소니마기레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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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말과 뒤섞여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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明日は違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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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시따와 찌가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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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다를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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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表情 ただ微笑は ゆえに魔性か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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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효죠 타다비쇼오와 유에니마쇼오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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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표정, 단지 미소는 그러므로 마성인가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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夢に抱か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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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유메니다카레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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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에 안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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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が殘した 癒えない傷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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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가노코시따 이에나이키즈아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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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남긴 치유할 수 없는 상처자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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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波間を漂う船は たどり着く場所を探してる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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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미마오타다요오후네와 타도리쯔쿠 바쇼오 사가시떼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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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파도 이랑 사이를 떠도는 배는 도달할 곳을 찾고 있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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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壞れる程 失ってなお 溺れる僕を笑うのもいいさ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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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와레루호도 우시나앗떼나오 오보레루보쿠오 와라우노모이이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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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서질 정도로 잃어버려도 여전히 빠져드는 나를 비웃어도 좋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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愛は幻 最初の痛み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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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이와 마보로시 사이쇼노이타미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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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환상, 최초의 아픔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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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しか遠く 忘れ去れた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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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쯔시카토오쿠 와스레사레타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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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샌가 멀리 잊혀져간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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次の扉を 開くの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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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쯔기노토비라오 히라쿠노다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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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의 문을 여는 것이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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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して必ず この手でつかむ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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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시테카나라즈 코노떼데 쯔카무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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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반드시 이 손으로 움켜쥘 테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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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ERIAL FE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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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사 : 西川貴敎 (니시카와 타카노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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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곡·편곡 : 淺倉大介 (아사쿠라 다이스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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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erial Fe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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