今日もまたさよならの時間がき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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쿄오모마타사요나라노지칸가키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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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다시 이별의 시간이 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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ゆっくりと驛に向かい始め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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윳쿠리토에키니무카이하지메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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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천히 역으로 향하기 시작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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つないだ手ほどかずに 强く絡めた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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츠나이다테호도카즈니 츠요쿠카라메타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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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은 손을 풀지않는채로 강하게 얽힌 손가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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終電よ 早く通り過ぎてほし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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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우덴요 하야쿠토오리스기테호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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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열차여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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歸りたくないなんてまだ言えな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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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에리타쿠나이난테마다이에나쿠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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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돌아가고싶지않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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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말은 아직 말할 수 없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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必死に心で叫んでる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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힛시니코코로데사켄데루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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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사적으로 마음에서 외치고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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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た今夜もいい子になって手を離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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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타콘야모이이코니낫테테오하나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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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오늘밤도 좋은아이가 되어서 손을 놔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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胸が張り裂けそう この氣持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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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네가하리사케사오 코노키모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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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이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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離すしかなかった手と離された手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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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스시카나캇타테토하나사레타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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놓을 수 밖에 없었던 손과 떼여진 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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ゆらゆらとさよならを告げ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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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라유라토사요나라오츠게테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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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랑살랑거리며 이별을 알리고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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終電に間に合うように歸してく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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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우덴니마니아우요오니카에시테쿠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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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열차에 시간이 맞도록 돌려보내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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わかってる これが今の二人なの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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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캇테루 코레가이마노후타리나노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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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 있어요 이것이 지금의 두사람인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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歸したくないなんてまだ聞けな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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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에시타쿠나이난테마다키케나쿠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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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돌려보내고싶지않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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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말은 아직 물을 수 없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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笑顔で「おやすみ。」なんて言わない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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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가오데「오야스미。」난테이와나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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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는 얼굴로「잘자요。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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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말은 하지말아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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わかってるよと言ってるような優しい目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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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캇테루요토잇테루요오나야사시이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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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알고있어요' 라고 말하고있는듯한 상냥한 눈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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私を見ないでいて お願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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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타시오미나이데이테 오네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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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보지마세요 부탁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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歸りたくないなんてもう言えな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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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에리타쿠나이난테모오이에나쿠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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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돌아가고싶지않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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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말은 이제 말할 수 없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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ひとり改札をくぐり拔け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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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토리카이사츠오쿠구리누케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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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 개찰구를 빠져나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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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た今夜もいい子になって手を振る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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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타콘야모이이코니낫테테오후루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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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오늘밤도 좋은 아이가 되어서 손을 흔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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ずっといい子でいい…今はま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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즛토이이코데이이…이마와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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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좋은아이로 만족해요…지금은 아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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終電 / Syuuden (막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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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hibata Jun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