こうして髮を撫で あなたの橫顔を見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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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-시테 카미오 나데 아나타노 요코가오오 미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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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머리카락을 만지며 그대의 얼굴을 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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星の花粉が舞う 海邊の砂の斜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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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호시노 카붕가 마우 하마베노 스나노 샤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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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의 꽃가루가 춤추는 해변의 모래 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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せっかく手に入れた愛の輝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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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셋카쿠 테니 이레타 아이노 카가야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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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 손에 넣은 사랑의 화려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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くだけるのが怖くて その腕につかまっ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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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쿠다케루노가 코와쿠테 소노 우데니 츠카맛테-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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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서지는 것이 두려워서 그 팔로 꼭 안고 있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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三日月の寢台に寢ころ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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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카즈키노 신다이니 네코로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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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승달 침대에서 뒹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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默って添い寢し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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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맛테 소이 네시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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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그의 옆에서 함께 자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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言葉で話しかけずに目で問いかけ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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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토바데 하나시카케즈니 메데 토이카케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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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로 얘기하지 않고 눈으로 묻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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私の中の猫は銳い爪かくしてじゃ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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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와타시노 나카노 네코와 스루도이 츠메 카쿠시테 쟈레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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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속의 고양이는 날카로운 발톱을 감추며 재롱 떠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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未來をうらぎったなら たぶん許さ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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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라이오 우라깃타나라 타붕 유루사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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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를 배신한다면 아마 용서할 수 없을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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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の生き方を敎えて 1秒ごと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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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나타노 이키가타오 오시에테 이치뵤-고토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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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줘요 1초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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微笑みの陰りも月夜に曝してみ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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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호호에미노 카게리모 츠키요니 사라시테 미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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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 뒤의 그늘도 달밤에 나타내 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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硝子の波がうねっている あんな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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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가라스노 나미가 우넷테-루 안나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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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리의 파도가 물결치고 있어요 저렇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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破片で傷ついたら透明な血を流す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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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헨데 키즈츠이타라 토-메-나 치오 나가스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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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편으로 상처 입는다면 투명한 피를 흘리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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三日月の寢台は海から 吹く風にふるえ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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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카즈키노 신다이와 우미카라 후쿠 카제니 후루에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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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승달 침대는 바다에서 부는 바람에 흔들리고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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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んなに逆風だって私負け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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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돈나니 갸쿠후-닷테 와타시 마케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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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맞바람이 분다 해도 나는 지지 않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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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代につぶされても二人で 生きぬいて行こう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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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지다이니 츠부사레테모 후타리데 이키누이테 유코-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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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에 파멸 당해도 우리 둘이서 꿋꿋이 살아 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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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のたよりないとこ かばってあげ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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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나타노 타요리 나이토코 카밧테 아게타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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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의지할 곳 없는 곳을 감싸주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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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は砂粒 指からこぼれ落ち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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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토키와 스나즈부 유비카라 코보레 오치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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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모래알 손가락에서 넘쳐 흘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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世界中崩れて無になっ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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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세카이쥬- 쿠즈레테 무니 낫테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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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속에 흐트러져 사라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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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愛がある限り 生きら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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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노 아이가 아루 카기리 이키라레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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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랑이 있는 한 살 수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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三日月の寢台に寢ころ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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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카즈키노 신다이니 네코로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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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승달 침대에서 뒹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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默って添い寢し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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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맛테 소이 네시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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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그의 옆에서 함께 자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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言葉で話しかけずに目で問いかけ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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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토바데 하나시카케즈니 메데 토이카케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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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로 얘기하지 않고 눈으로 묻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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私の中の猫は銳い爪かくしてじゃ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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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와타시노 나카노 네코와 스루도이 츠메 카쿠시테 쟈레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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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속의 고양이는 날카로운 발톱을 감추며 재롱 떠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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未來をうらぎったなら たぶん許さ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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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라이오 우라깃타나라 타붕 유루사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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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를 배신한다면 아마 용서할 수 없을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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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scent Moon (Gonga Massive Ver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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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akashima Mika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