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 닿을 수 없는
| 저기 어딘가
| 오늘도 넌
| 숨쉬고 있지만
| 너와 머물던
| 작은 의자위엔
| 같은 모습의
| 바람이 지나네
| 너는 떠나며
| 마치 날 떠나가듯이
| 멀리 손을 흔들며
| 언젠간
| 추억에 남겨져 갈거라고
| 그리워하면
| 언젠간 만나게 되는
| 어느 영화와 같은
|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
| 힘겨워한 날에
| 너를 지킬 수 없었던
| 아름다운 시절속에
| 머문 그대이기에
|
| 너는 떠나며
| 마치 날 떠나가듯이
| 멀리 손을 흔들며
| 언젠간
| 추억에 남겨져 갈거라고
| 그리워하면
| 언젠간 만나게 되는
| 어느 영화와 같은
|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
| 힘겨워한 날에
| 너를 지킬 수 없었던
| 아름다운 시절속에
| 머문 그대여
| 그리워하면 언젠간
| 만나게 되는
| 어느 영화와 같은
|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
| 힘겨워한 날에
| 너를 지킬 수 없었던
| 아름다운 시절속에
| 머문 그대여
| 그리워하면
| 언젠간 만나게 되는
| 어느 영화와 같은
|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
| 힘겨워한 날에
| 너를 지킬 수 없었던
| 아름다운 시절속에
| 머문 그대이기에 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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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ever Ending Story
| | 김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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