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또 매일 주님 앞에
| 달콤한 고백하고 싶어
| 오래 또 오래 내 신랑 주님만
|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
|
| 그 아이 같은 미소는
| 나를 웃게해요
| 그 따뜻한 주님 눈빛 나를 황홀하게 하는 걸
| 이렇게 주님 곁에 나 사랑 받고 있는 건
| 믿어지지 않을 만큼 나 행복해요
| 내 평생 이런 설렘
| 두 번 다시 없을 거에요
| 사랑한다고
| 주님만 사랑한다고 말할게요
| 주님밖에 바랄게 없어요
|
| 주님께 내 눈이 멀어버린건
| 주님 처음 만난 날 부터
| 내 반쪽 내 사랑
| 주님만 믿어요
| 애틋한 내 맘 아시죠
| 그 아이 같은 미소는
| 나를 웃게해요
| 그 따뜻한 주님 눈빛 나를 황홀하게 하는 걸
| 이렇게 주님 곁에 나 사랑 받고 있는 건
| 믿어지지 않을 만큼 나 행복해요
| 내 평생 이런 설렘
| 두 번 다시 없을 거에요
| 사랑한다고
| 주님만 사랑한다고 말할게요
| 주님밖에 바랄게 없어요
|
| 내 평생 이런 설렘
| 두 번 다시 없을 거에요
| 사랑한다고
| 주님만 사랑한다고 말할게요
| 주님밖에 바랄게 없어요
|
| 사랑해요
| 나의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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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주님밖에
| | Joa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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