手を振るあなたの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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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오후루아나따노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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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을 흔드는 그대의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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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っと夕闇に溶け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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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옷또유우야미니토케떼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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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며시 어스름에 녹아들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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はしゃいでた 季節（とき）が終わるこ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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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샤이데따토키가오와루코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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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겁게 떠들던 때가 끝나감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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知らせる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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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라세루요-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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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리는 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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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うして不安になる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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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-시떼후안니나루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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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불안해지는 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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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は変わらず微笑む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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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따와카와라즈호호에무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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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여전히 미소짓고 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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握った手の温もりはここ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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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기잇따테노누쿠모리와코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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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았던 손의 온기는 이곳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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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だ残ってる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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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다노콧테루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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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남아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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立ち止まり見る星のない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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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치도마리미루호시노나이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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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춰서서 본 별이 없는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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私はいつも無力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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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타시와이쯔모무료쿠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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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언제나 무력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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寂しさ 共感（わか）り合えた人よ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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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비시사와카리아에따히토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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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움을 알아주는 사람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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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んな寂しさくれるあなたが 愛し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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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응나사비시사쿠레루아나따가이토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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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외로움을 주는 그대가 사랑스러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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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かを愛するこ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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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레카오아이스루코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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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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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は悲しみに似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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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레와카나시미니니떼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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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슬픔과 닮아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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痛いほど私の全てが こぼれて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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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따이호도와타시노스베떼가코보레떼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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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플만큼 나의 모든 것이 흘러넘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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つめたい独りの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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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메따이히토리노요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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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늘한 홀로 지내는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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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がくれた言葉想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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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따가쿠레따코또바오모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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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한 말들을 생각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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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れくらい会えない時間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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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레쿠라이아에나이지카응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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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날 수 없는 시간을 얼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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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だ埋められる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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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다우메라레루다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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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묻어두어야 하는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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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らっぽの空 見えない星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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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랍뽀노소라미에나이호시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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텅 빈 하늘, 보이지 않는 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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遠く祈り届く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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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오쿠이노리토도구요-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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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기도가 닿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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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なたの中に私がいるこ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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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따노나카니와타시가이루코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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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안에 내가 있다는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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確かめたくてそっと名前を呼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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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시카메타꾸테소옷또나마에오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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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인하고 싶어서 살며시 이름을 불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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立ち止まり見る星のない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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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치도마리미루호시노나이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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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춰서서 본 별이 없는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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私はいつも無力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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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타시와이쯔모무료쿠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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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언제나 무력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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寂しさ 共感（わか）り合えた人よ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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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비시사와카리아에따히토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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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움을 알아주는 사람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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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んな寂しさくれるあなたが 愛し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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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응나사비시사쿠레루아나따가이토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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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외로움을 주는 그대가 사랑스러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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からっぽの空 見えない星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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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랍뽀노소라미에나이호시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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텅 빈 하늘, 보이지 않는 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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遠く祈り届く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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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오쿠이노리토도쿠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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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기도가 닿는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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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ふれ出すこの胸の光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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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후레다스코노무네노히카리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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흘러 넘치는 이 가슴의 빛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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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あなたに ただ見つけて欲し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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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아나따니타다미쯔케테호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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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그대가 그저 찾아냈으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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見えない星 / Mienai Hoshi (보이지 않는 별) (Inst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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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akashima Mika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