갈색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런 여인을 만난건 행운이였어 밤 늦은 카페 달콤한 음악속에서 사랑을 나눠 마셧다 하늘이 허락한 우리의 사랑이라면 죽음 따윈 나는 두렵지 않아 때로는 서로에 양보가 필요한 후에 사랑은 그 때 완성되니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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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 훗날 돌아보며 우리들의 선택을 후회할순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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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고 미워하며 깊어가는 그 중에 인생을 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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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굴 만나 사랑해도 지금처럼 행복할가 운명같은 여인 사랑을 그대 가슴에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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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색 립스틱 촉촉히 젖은 입술로 웃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어 밤 깊은 거리 희미한 불빛속에서 사랑을 태워 마셧다 하늘이 허락한 우리의 사랑이라면 죽음 따윈 나는 두렵지 않아 때로는 서로에 양보가 필요한 후에 사랑은 그때 완성되니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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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훗날 돌아보며 우리들의 선택을 후회할순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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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고 미워하며 깊어가는 그 중에 인생을 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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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굴만나 사랑해도 지금처럼 행복할가 운명같은 여인 사랑을 그대 가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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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같은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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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박상철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