流れ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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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詞,作曲:草野正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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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にしか見えない地図を広げて独りで見て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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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보쿠니시카 미에나이 치즈오 히로게테 히토리데 미테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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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밖에 보이지 않는 지도를 펼쳐서 혼자 보고있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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目を上げた時にはもう太陽は沈んで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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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메오 아게타 토키니와 모우 타이요우와 시즌데이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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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들었을 때에는 이미 해가 지고 있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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造りかけの大きな街は七色のケムリの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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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쯔쿠리카케노 오오키나 마치와 나나이로노 케무리노 나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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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들어진 커다란 마을은 일곱색깔 연기 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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解らない君の言葉 包み紙から取り出し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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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와카라나이 키미노 코토바 쯔쯔미카미카라 토리다시테이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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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 수 없는 너의 말 포장지에서 풀어서 꺼내고 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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流れ星 流れ星 すぐに消えちゃう君が好き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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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가레보시 나가레보시 스구니 키에쨔우 키미가 스키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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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똥별 별똥별 금방 사라져버리는 니가 좋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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流れ星 流れ星 本当の神様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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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가레보시 나가레보시 혼또오노 카미사마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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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똥별 별똥별 진짜 하느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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同じ顔で僕の窓辺に現れ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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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나지카오데 보쿠노 마도베니 아라와레테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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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같은 얼굴로 나의 창가에 나타난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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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の心の中に棲むムカデにかみつかれた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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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노 코코로노 나카니 스무 무카데니 카미쯔카레타 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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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마음속에 사는 지네에게 물렸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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ひからびかけていた僕の明日が見えた気が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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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히카라비카케테이타 보쿠노 아시타가 미에타키가시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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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짝이는 불을 붙인 나의 내일이 보였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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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かを憎んでたことも何かに怯えたこと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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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레카오 니쿤데타코토모 나니카니 오비에타코토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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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를 증오했던 적도 뭔가를 겁냈던 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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全部かすんじゃうくらいの静かな夜に浮かんでい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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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젠부 카순쟈우쿠라이노 시즈카나 요루니 우칸데이타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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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부 뺏어버린 것만큼의 조용한 밤에 띄워버리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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流れ星 流れ星 すぐに消えちゃう君が好き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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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가레보시 나가레보시 스구니 키에쨔우 키미가 스키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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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똥별 별똥별 금방 사라져버리는 니가 좋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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流れ星 流れ星 本当の神様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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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가레보시 나가레보시 혼또오노 카미사마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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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똥별 별똥별 진짜 하느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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同じ顔で僕の窓辺に現れ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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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나지 카오데 보쿠노 마도베니 아라와레테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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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같은 얼굴로 내 창가에 나타난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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流れ星 流れ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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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가레보시 나가레보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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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똥별 별똥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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流れ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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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pitz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