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AGON(왜건, 마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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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詞者名 YUKI/Carav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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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者名 Carav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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ア-ティストYUK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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泣けない午後に目覚めて ため息と空気を吸いこん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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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케나이고고니메자메테 타메이키토쿠-키오스이콘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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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수 없는 오후에 눈을 뜨고 한숨과 공기를 들이마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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吐き出せば空高く飛んで くもり空を雨に変え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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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키다세바소라타카쿠톤데 쿠모리조라오아메니카에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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뱉어내면 하늘높이 날아서 구름낀 하늘을 비로 바꿨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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思えばいつでもそうだった 想い出はやけに華やい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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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모에바이츠데모소오닷타 오모이데와야케니하나야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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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면 언제나 그랬어요 추억은 오히려 화려해졌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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悪戯にもてあました季節は昔話にもならない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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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쿠기니모테아마시타키세츠와무카시바나시니모나라나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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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된 장난으로 난처해진 계절은 옛날이야기도 안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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夏の太陽 真にうけて はしゃぐ気もしない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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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츠노타이요- 마코토니우케테 하샤구키모시나이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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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의 태양을 진정으로 받아서 떠드는 느낌도 들지않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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恵みの雨に打たれよう それもいい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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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구미노아메니우타레요오 소레모이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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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혜의 비를 맞을거에요 그것도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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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のワゴンで 眠らせてくれない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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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노와곤데 네무라세테쿠레나이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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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왜건에서 잠들게 해주지않을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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窓の流れる景色 眺めなが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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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도노나가레루케시키 나가메나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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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문에 흐르는 경치를 바라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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昼下がりには雨上がり 暗がりを抜け出し光浴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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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루사가리니와아메아가리 쿠라가리오누케다시히카리아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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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오가 지날 무렵에는 비가 그치고 어둠을 빠져나와 빛을 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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抱えたギターのケースの中で 新しい春が育つ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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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에타기타-노케-스노나카데 아타라시이하루가소다츠요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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끌어안은 기타 케이스안에서 새로운 봄이 자라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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思えばいつでもそうだった 光は闇でこそ輝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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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모에바이츠데모소오닷타 히카리와야미데코소카가야이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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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면 언제나 그랬어요 빛은 어둠으로인해 빛났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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リズム刻むこの手に絡む カラフルな歌は満開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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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즈무키자무코노테니카라무 카라후루나우타와만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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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듬을 새기는 이 손에 얽히는 컬러풀한 노래는 만개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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夏の太陽照りつけて 涙も乾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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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츠노타이요오테리츠케테 나미다모카와이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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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의 태양을 비춰서 눈물도 말랐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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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一度風に吹かれよう それもいい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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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오이치도카제니후카레요오 소레모이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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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한번 바람을 불거에요 그것도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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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のワゴンで 連れ出してくれない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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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노와곤데 츠레다시테쿠레나이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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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왜건으로 데려가주지않을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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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も夢の続きを想いなが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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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모유메노츠즈키오오모이나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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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꿈의 이어진 부분을 생각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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くちびるにはメロディ 走れ雲のように 走れ! 雲のように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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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치비루니와메로디 하시레쿠모노요오니 하시레! 쿠모노요오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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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술에는 멜로디 달려요 구름처럼 달려요! 구름처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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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ぞれのスピードで どこまでも行こう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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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레조레노스피-도데 도코마데모유코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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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자의 스피드로 어디까지나 갈거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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追いかけるのもバカらしい そんなも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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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이카케루노모바카라시이 손나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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쫓아가는것도 바보같아요 그런거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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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のワゴンで 眠らせてくれない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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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노와곤데 네무라세테쿠레나이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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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왜건에서 잠들게해주지않을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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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も流れる景色 眺めなが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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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모나가레루케시키 나가메나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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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흐르는 경치를 바라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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泣けない午後に目覚めて ため息と空気を吸いこん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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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케나이고고니메자메테 타메이키토쿠-키오스이콘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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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수 없는 오후에 눈을 뜨고 한숨과 공기를 들이마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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吐き出せば空高く飛んで くもり空を雨に変えやが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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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키다세바소라타카쿠톤데 쿠모리조라오아메니카에야갓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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뱉어내면 하늘높이 날아서 구름낀 하늘을 비로 바꿔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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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G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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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YUKI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