紫陽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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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지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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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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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：マオ 曲：しんぢ 編曲：シド＆Sakur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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殘り香だけたよりに 過ぎし日想えば 僕は弱く 枯れるまで只泣きま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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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코리카다케타요리니 스기시히오모에바 보쿠와요와쿠 카레루마데타다나키마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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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향에만 의지해서 지나간 날을 생각하면 나는 약하게 시들때까지 그저 울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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歸る場所は違うけど 傘は一つしかな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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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에루바쇼와치가우케도 카사와히토쯔시카나쿠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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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가는 장소는 다르지만 우산은 하나밖에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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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は濡れたくないから さよならしま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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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와누레타쿠나이카라 사요나라시마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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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젖고 싶지 않아서 헤어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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紫陽の花がさくこの道の 角を曲がったら 君の部屋ま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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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지사이노하나가사쿠코노미치노 카도오마갓-타라 키미노헤야마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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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국꽃이 피는 이 길의 모퉁이를 돌면 당신의 방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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僅かな距離 距離が今は遠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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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즈카나쿄리 쿄리가이마와토오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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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되지 않는 거리, 그 거리가 지금은 머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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少し伸びた まつげにかかる前髮も かきあげる手 爪を彩る紫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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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코시노비타 마쯔게니카카루마에카미모 카키아게루테 쯔메오이로도루무라사키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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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자란 속눈썹에 걸린 앞머리도 쓸어올리는 손 손톱을 물들인 보라색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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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の知らない君を 一つ見つける度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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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노시라나이키미오 히토쯔미쯔케루타비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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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모르는 당신을 하나 찾아낼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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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年という月日を 只、悔やみま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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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치넨토이우쯔키히오 타다쿠야미마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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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년이란 세월을 그저, 후회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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再會の朝に見たそれぞれの 暮らし 背負うもの 上手く笑え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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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카이노아사니미타소레조레노 쿠라시 세오우모노 우마쿠와라에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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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회의 아침에 본 각각의 생활 짊어진 것 잘 웃지 않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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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は僕と 後悔の渦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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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와보쿠토 코-카이노우즈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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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나와 후회의 소용돌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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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またね。」と手を振って振り返る 藥指には 日燒けの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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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타네토테오훗-테후리카에루 쿠스리유비니와 히야케노아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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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또 봐」라며 손을 흔들며 뒤를 돌아보니 약지에는 햇볕에 탄 자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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優しい噓は 最初で 最後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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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사시이우소와 사이쇼데 사이고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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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냥한 거짓말은 처음이자 마지막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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紫陽の花がさくこの道の 角を曲がったら 君の部屋ま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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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지사이노하나가사쿠코토미치노 카도오마갓-타라 키미노헤야마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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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국꽃이 피는 이 길의 모퉁이를 돌면 당신의 방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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僅かな距離 距離が今は遠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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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즈카나쿄리 쿄리가이마와토오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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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되지 않는 거리, 그 거리가 지금은 머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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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. 지음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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紫陽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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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シド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