デタラメな夢を好き勝手ばらまい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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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타라메나 유메오 스키갓테 바라마이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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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무니없는 꿈을 제멋대로 흩어뿌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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オモチャにしていつまでも遊んで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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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모챠니시테 이츠마데모 아손데이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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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난감취급하며 언제까지고 놀고있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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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見え透いた明日が一番くだらない」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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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미에스이타 아시타가 이치방 쿠다라나이」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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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훤히 들여다보이는 내일이 제일 재미없어」 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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はしゃぎながら氣ままに生きたあの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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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샤기나가라 키마마니 이키타 아노 고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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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불어대며 제멋대로 지내왔던 그 시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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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.. せめてボクたちが一度背を向けた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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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.. 세메테 보쿠타치가 이치도 세오 무케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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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.. 차라리 우리들이 한번이라도 돌아섰더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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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度とは戾れない場所なんだと知ってた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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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도토와 모도레나이 바쇼난다토 싯테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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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다시는 되돌아갈수없는 곳이었다고 알았더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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ハンパな夢のひとカケラが不意に誰かを傷つけてい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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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-파나 유메노 히토카케라가 후이니 다레카오 키즈츠케테유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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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완전한 꿈의 한조각이 생각지못했던 누군가를 상쳐입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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臆病なボクたちは目を閉じて離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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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쿠뵤-나 보쿠타치와 메오 토지테 하나레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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겁많은 우리들은 눈을 감고 헤어졌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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キミに言いそびれたことがポケットの中にまだ殘っ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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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니 이이소비레타 코토가 포켓토노 나카니 마다 노콧-테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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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에게 전하지못했던 말이 포켓 속에 아직 남아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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指先にふれては感じる懷かしい痛み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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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비사키니 후레테와 카은지루 나츠카시이 이타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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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끝에 닿고서야 느껴지는 그리운 아픔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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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かに近づくために步いたの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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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니카니 치카즈쿠 타메니 아루이타노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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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에 다가가기위해서 걸었던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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遠ざかるためにただ步いてくの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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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오자카루 타메니 타다 아루이테쿠노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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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하기위해 단지, 걸어왔던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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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.. あの時のこともあれからのこと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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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.. 아노토키노 코토모 아레카라노 코토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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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.. 그 시절의 일도, 그 후의 일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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間違ってなかったのかホントはまだ知ら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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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갓테 나캇타노카 호은토와 마다 시라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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틀리지않았던건 아닐까, 진실은 아직도 알수없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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强がるわけじゃないんだけど立ち止まっちゃいけない氣はし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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츠요가루 와케쟈나인다케도 타치 토맛챠이케나이 키와시테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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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체 하는건아니지만, 멈춰서면 안된다는 생각은 들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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想い出のボクたちを責める氣はない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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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모이데노 보쿠타치오 세메루 키와 나이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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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속의 우리들을 탓할 생각은 없으니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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キミが置いてったコトバだけポケットの中で握りしめ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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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가 오이텟타 코토바다케 포켓토노 나카데 니기리시메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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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두고간 말들만 포켓속에서 꽉 쥐어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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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のひらになじんだ感觸を忘れたくない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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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노 히라니 나진다 카은쇼쿠오 와스레타쿠나이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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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바닥에 친숙해진 감촉을 잊고싶진않으니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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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れからキミはどう生きてるの? 變わったのかな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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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레카라 키미와 도오 이키테루노? 카왓타노카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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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이후로 그대는 어떤가요? 변한건 아닐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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キミが最後に詰めた夢のカケラたちは今どうしてる? ボクは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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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가 사이고니 츠메타 유메노 카케라타치와 이마 도오시테루? 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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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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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마지막으로 채워넣은 꿈의 조각들은 지금 어떤가요? 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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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度とは戾れない時代(とき)なんだと氣づ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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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도토와 모도레나이 토키난다토 키즈이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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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다시는 되돌릴수없는 시간이라는걸 깨달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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ハンパな夢のひとカケラが不意に誰かを傷つけてい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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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-파나 유메노 히토 카케라가 후이니 다레카오 키즈츠케테이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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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완전한 꿈의 한조각이 생각지못했던 누군가를 상처입혀가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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臆病なボクたちは目を閉じて離れ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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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쿠뵤-나 보쿠타치와 메오 토지테 하나레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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겁많은 우리들은 눈을 감고 헤어졌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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キミに言いそびれたことがポケットの中にまだ殘っ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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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니 이이소비레타 코토가 포켓토노 나카니 마다 노콧테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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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에게 전하지못했던 말이 포켓속에 아직 남아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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指先にふれては感じる懷かしい痛み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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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비사키니 후레테와 칸-지루 나츠카시이 이타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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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끝에 닿아서야 느껴지는 그리운 아픔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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キミは今何してる? 月がボクたちを見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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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와 이마 나니시테루? 츠키가 보쿠타치오 미테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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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댄 지금 뭘하고있죠? 달이 우리들을 지켜보고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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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ece of a dre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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