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T LIM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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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! SAY, 夏が 胸を刺激す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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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YO! SAY, 나츠가 무네오 시게키스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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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! SAY, 여름이 가슴을 자극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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ナマ足 魅惑の マ-メイ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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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마아시 미와쿠노 마아메이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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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의 매혹적인 머메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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出すとこ出して たわわになった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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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스토코다시떼 타와와니나앗따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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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놓을 곳은 내놓고 휘청거리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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寶物の戀は やれ 爽快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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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호오모노노코이와 야레 소오카잇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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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중한 사랑은 해버려, 상쾌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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ゴマカシきかない 薄着の曲線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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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고마카시키카나이 우스기노쿄쿠세은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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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버무려도 캐묻지 않아, 얇은 옷의 곡선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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確信犯の しなやかな STYLE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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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쿠시은하은노 시나야카나 STYL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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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신범의 나긋나긋한 스타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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耐水性の 氣持ちに切り替わ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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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타이스이세이노 키모찌니키리카와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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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수성의 마음에 달라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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瞬間の眩しさは いかがなも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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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칸노마부시사와 이카가나모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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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의 눈부심은 어떨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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ココロまで脫がされる 熱い風の誘惑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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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코로마데 누가사레루 아쯔이 카제노 유와쿠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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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마저 옷을 벗는 뜨거운 바람의 유혹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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負けちゃって構わないから 眞夏は 不祥事も キミ次第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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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케챠앗테 카마와나이카라 마나쯔와 후쇼오지모 키미시다이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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져버려도 상관없으니까, 한여름은 불상사도 그대 하기 나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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妖精たちが 夏を刺激す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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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세이타찌가 나쯔오시게키스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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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정들이 여름을 자극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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ナマ足 魅惑の マ-メイ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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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마아시 미와쿠노 마아메이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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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의 매혹적인 머메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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出すとこ出して たわわになった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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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스토코다시테 타와와니나앗타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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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놓을 곳은 내놓고 휘청거리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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寶物の戀が できそうか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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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호오모노노코이가 데키소오카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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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중한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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キミじゃなくても バテぎみにもな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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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쟈나쿠테모 바테기미니모나루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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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아니라도, 탈진해 버리기도 할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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暑いばっかの街は 憂うつ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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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쯔이바앗카노 마치와유우츠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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덥기만 한 거리는 우울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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スキを見せたら 不意に耳に入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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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키오미세타라 후이니미미니하이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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틈을 보이면 느닷없이 귀에 들어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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サブいギャグなんかで 凉みたく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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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부이갸그나은카데 스즈미타쿠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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썰렁한 개그 따위로 시원해지고 싶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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むせ返る熱帶夜を 彩る花火の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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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무세카에루 넷타이야오 이로도루 하나비노요오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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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이 콱콱 막히는 열대야를 장식하는 불꽃놀이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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打ち上げて散る想いなら このまま 抱き合って 焦がれるま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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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우찌아게테 찌루오모이나라 코노마마 다키아앗테 코가레루마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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쏘아올려 흩어지는 마음이라면, 이대로 서로 끌어안고, 검게 타버릴 때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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妖精たちと 夏をしたくな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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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세이타찌토 나쯔오시타쿠나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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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정들과 함께 여름을 보내고 싶어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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熱い欲望は トルネイ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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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쯔이요쿠보오와 토루네이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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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운 욕망은 토네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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出すもの出して 素直になり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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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스모노다시테 스나오니나리타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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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놓을 것은 내놓고 솔직해지고 싶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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キミとボクなら It's All Righ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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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토보쿠토나라 It's All Righ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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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와 나라면 It's All Righ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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都會のビルの海じゃ 感じなくなってるキミ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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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토카이노비루노우미쟈 칸지나쿠낫떼루 키미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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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의 빌딩의 바다에서는 느낄 수 없게 되는 그대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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冷えたワインの口吻で 醉わせて とろかして 差しあげましょ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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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히에타와이은노 쿠치즈케데 요와세테 토로카시테 사시아게마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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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운 와인의 입맞춤으로 취하게 해서, 황홀하게 녹여드리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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妖精たちが 夏を刺激す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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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세이타찌가 나쯔오시게키스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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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정들이 여름을 자극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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ナマ足 ヘソ出し マ-メイ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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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마아시 헤소다시 마아메이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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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에 배꼽을 내놓은 머메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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戀にかまけて お留守になるの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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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이니카마케테 오루스니나루노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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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 매달려 정신이 나가버리는 것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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ダイスケ的にも オ-ルオッケ?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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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이스케테키니모 오루옥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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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스케 적으로도 All OK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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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! SAY, 夏を 誰としたくなる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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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YO! SAY, 나쯔오 다레토시타쿠나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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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! SAY, 여름을 누구와 보내고 싶어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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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人寢の夜に You Can Say Good By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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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히토리네노요루니 You Can Say Good By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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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잠드는 밤에 You Can Say Good By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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奧の方まで 乾く間ないほ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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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쿠노호오마데 카와쿠마나이호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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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숙한 곳까지 마를 틈이 없을 정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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寶物の戀を しま鮮花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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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호오모노노코이오 시마셍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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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중한 사랑을 해보지 않겠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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