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yo let me invite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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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 the greatest journe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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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 called 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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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e with 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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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ck in 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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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는 그래 그때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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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됐어 정신 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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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보니 어느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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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's today 세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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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강물 흐르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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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늪에 나 빠진 듯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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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년의 시간이 담겨진 필름 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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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겨진 이미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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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 깨끗하지 못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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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없이 많은 시행착오 끝에 여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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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배운것 그누구도 절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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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게 믿지 말란것 등보이고 선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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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만히 서있다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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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know 말 안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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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메마르고 매정한 곳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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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티기위해 I stay thirs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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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항상 배고픈 상태를 유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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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he remember this m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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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마름과 배고픔은 내 이상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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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을 지키게 해주는 진통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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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lcome to the life o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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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 and the lu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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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ere should I go 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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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I should tru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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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이렇게 난 헤매고 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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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을 알 수 없기에 도전해 볼만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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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란스러운 만큼 화려한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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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회없는 한줄을 역사에 새기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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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ve my 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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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어느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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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럿이 떠나가고 외로움에 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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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우적대고 있었지만 괜찮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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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ll be fi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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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차피 산다는게 다 그런거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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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다가 내손에는 아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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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crophone이 붙어 있고 난 다시 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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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어서기로 마음 먹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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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 go go go go go go who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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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a hotter man than I wa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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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fore 더욱 더 단단해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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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꽃이 꺼지려면 아직 멀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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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심장은 아직도 burnin' h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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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어쩌면 난 망나니 아웃사이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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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열정 만큼은 모두가 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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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는 죄다 씹어 삼키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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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eep gettin better a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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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peoples get dow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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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lcome to the life o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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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 and the lu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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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ere should I go 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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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I should tru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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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이렇게 난 헤매고 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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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을 알 수 없기에 도전해 볼만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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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란스러운 만큼 화려한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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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회없는 한줄을 역사에 새기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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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ve my 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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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 me it all start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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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 June 22nd of 19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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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ce then I've be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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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st tryin to survi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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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순으로 가득찬 세상이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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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무슨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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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길지도 모른다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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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그것이 심장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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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격하게 흥분시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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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el my Adrenalin rus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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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 없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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얻을 수 있는 것도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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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패 없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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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기회 역시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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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오란 것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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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다면 사랑도 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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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문제 없다면 재미가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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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lcome to the life o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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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 and the lu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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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ere should I go 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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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I should tru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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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이렇게 난 헤매고 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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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을 알 수 없기에 도전해 볼만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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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란스러운 만큼 화려한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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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회없는 한줄을 역사에 새기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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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콤한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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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세이지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