곡명:Soredemo Kita Michi / それでも來た道 (그래도 걸어온 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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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:Shibata 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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滿ち足りた幸福なら この世界にはきっと無いも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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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치타리타 시아와세나라 코노 세카이니와 킷토 나이 모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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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분한 행복이라면 이 세상에는 분명 없는 것이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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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でもいつかたどり着くと すがる何か信じ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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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소레데모 이츠카 타도리츠쿠토 스가루 나니카 신지테이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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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언젠가 도달한다고,매달리고는 무언가를 믿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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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人の弾く聲を聴けば あの人の歌を口ずさめ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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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노 히토노 히쿠 코에오 키케바 아노 히토노 우타오 구치즈사메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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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,그 사람의 노래를 흥얼거리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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体にまとわりつく不安は 一つ一つ消えるよう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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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라다니 마토와리츠쿠 후안와 히토츠 히토츠 키에루요-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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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얼어붙는 불안은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는 것 같아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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見せかけだけの夢でもいい 僞りだらけの優しさでい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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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세카케다케노 유메데모 이- 이츠와리다라케노 야사시사데 이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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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에만 보이는 꿈이라도 좋아요,속였을 뿐인 다정함이라도 좋아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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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頑張らなくていいのよって 言ってくれない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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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모-감바라나쿠테 이-노욧테 잇테쿠레나이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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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더 노력하지않아도 된다고 말해주지않을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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振り返るなと 立ち止まるなと 步き続け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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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리카에루나토 타치도마루나토 아루키츠즈케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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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돌아보지않고,멈춰서지않고 계속 걸어가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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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道の果ては未だに 何一つ見えやし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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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노 미치노 하테와 이마다니 나니 히토츠 미에야시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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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길의 끝은 아직도 무엇 하나 보이지않아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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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の色 街のにおい 變わり始めるのが怖か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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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카제노 이로 마치노 니오이 카와리 하지메루노가 코와캇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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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 색,거리의 향같은것들이 변하기 시작하는게 무서웠어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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信号待ちの人の群れに 僕はちゃんと溶け込んでいる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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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고-마치노 히토노 무레니 보쿠와 챤토 토케콘데이루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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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호대기중인 사람들의 무리에 나는 분명히 녹아가고있는걸까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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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人の見た夢を見れば あの人の翳す太陽を仰げ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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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노 히토노 미타 유메오 미레바 아노 히토노 카자스 히오 오오게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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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이 보이는 꿈을 꾸면,그 사람이 쬐던 태양을 흉내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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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分もあの人になれると 一つ一つ真似し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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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지분모 아노 히토니 나레루토 히토츠 히토츠 마네시테이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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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도 그 사람이 될것같이 하나 하나 흉내내고있었어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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無責任すぎる愛でもいい 一瞬で消える溫もりでい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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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무세키닌스기루 아이데모 이- 잇슌데 키에루 누쿠모리데 이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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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책임한 사랑이라도 좋아요,일순간에 사라져버리는 따뜻함이라도 좋아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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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泣いたってかまわないのよって 抱いてくれない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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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모-나이탓테 카마와나이노욧테 다이테쿠레나이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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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울지않아도 된다며 안아주지 않을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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見えないものを見えると言える强さがあ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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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미에나이 모노오 미에루토 이에루 츠요사가 앗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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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지 않는 것을 보인다고 말 할 수 있는 강함이 있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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なぜか淚があふれても それでも來た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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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제카 나미다가 아후레테모 소레데모 키타 미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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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인지 눈물이 넘쳐흘러도, 그런데도 와버린 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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振り返るなと 立ち止まるなと 步き続け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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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리카에루나토 타치도마루나토 아루키츠즈케테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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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돌아보지않고 멈춰서지않고 계속 걸어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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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世に果てなどないと 本当はとっくに気付いてた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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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노 요니 하테나도 나이토 혼토와 톳쿠니 키즈이테타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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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 끝이란 없는 것이라고 사실은 벌써 깨닫고 있었던 것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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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でも來た道 / Soredemo Kita Michi (그래도 걸어온 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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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hibata Jun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