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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は何で獨りきりで風になったんだろう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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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와 난데 히토리키리데 카제니 낫딴다로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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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어째서 혼자서 바람이 된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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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も觸れない傷の奧が痛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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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레모 사와레나이 키즈노 오쿠가 이타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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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누구도 닿을 수 없는 상처가 아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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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日以來來るはずないメ-ル氣にし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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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노히 이라이 쿠루하즈나이 메-루 키니시떼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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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날 이후로 올 리가 없는 메일을 신경 쓰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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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のために何ができるの？ 返信はないけれ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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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미노 타메니 나니가 데키루노? 코타에와 나이케레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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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위해 뭘 할 수 있을까? 너의 대답은 없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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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Far away... Brand new 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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まだ見ぬ季節に雲一つない想いだ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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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다 미누 키세츠니 쿠모 히토츠나이 오모이다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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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본 적 없는 계절에 구름 한점 없이 맑은 마음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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きっと連れてゆく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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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킷토 츠레떼 유쿠까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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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가지고 갈 테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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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いつか"よりも"今"を傳え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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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츠카 요리모 이마오 츠타에타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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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언젠가"보다도 "지금"을 전하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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踏み出せばただ心のまま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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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후미다세바 타다 코코로노 마마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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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을 내디디면 단지 마음 가는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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走り出す新たな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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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하시리다스 아라타나 Stor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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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려 나가는 새로운 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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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んな時にもし君ならどうしていたんだろう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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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콘나 토키니 모시 키미나라 도-시떼 이탄다로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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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이럴 때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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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こか晴れない日日が增えるよう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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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도코까 하레나이 히비가 후에루 요-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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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딘가가 맑게 개이지 않은 날들이 늘어가는 것 같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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現實を驅け拔ける勇氣をずっ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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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겐지츠오 카케누케루 유-키오 즛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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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을 헤쳐나갈 용기를 계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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忘れたくない强い何かで繫がっていたい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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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와스레타쿠 나이 츠요이 나니카데 츠나갓떼 이타이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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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고 싶지 않아. 강한 무언가로 이어가고 싶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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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r away... Brand new 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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足跡のなこかけがえのない思い出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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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시아토노 나이 미치 카케가에노 나이 오모이데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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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자국 조차 없는 길. 소중한 추억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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やがて光に變わ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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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야가떼 히카리니 카와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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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빛으로 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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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過去"よりも"今"を屆け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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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키노우 요리모 이마오 토도케타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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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제"보다도"지금"을 네게 보내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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旅立ちは未來に出逢うため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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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타비다치와 아시타니 데아우 타메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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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을 떠나는 것은 훗날 다시 만나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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陽は沈み 目覺める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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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히와 시즈미 메자메루 Stor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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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은 저물고 눈뜨는 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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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repe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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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출처-지음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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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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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タッキ-&翼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