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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ll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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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st a day, lost a love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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戀しくて想い出辿る樣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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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이시쿠테오모이데타도루요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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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워 추억을 더듬어가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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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人きりたたずむ浜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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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토리키리타타즈무하마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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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 잠시 멈추어 있는 해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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淋しくて淚が溢れ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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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비시쿠테나미다가아후레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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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워 눈물이 흘러넘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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波音だけ騷いで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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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미오토다케사와이데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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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소리만이 들려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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ひとしずく海にとけた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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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토시즈쿠우미니토케타나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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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방울 바다에 녹아든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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切なくて君を想う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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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츠나쿠테키미오오모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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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까워 그대를 생각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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黃昏とやわらかな波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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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소가레토야와라카나나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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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혼과 부드러운 파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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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日の君を連れてく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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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히노키미오츠레테쿠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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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의 그대를 데려다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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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私じゃダメなの?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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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와타시쟈다메나노?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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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나로는안되는거야?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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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もう好きじゃないの?」强い君が震えて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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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모-스키쟈나이노?」츠요이키미가후루에테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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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이제사랑하지않는거야?」강한 그대가 떨고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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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二度と逢えないの?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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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니도토아에나이노?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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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두번다시만날수없는거야?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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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なにも言わないの?」君は淚こらえなが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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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나니모이와나이노?」키미와나미다코라에나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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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아무말도안해?」그대는 눈물을 참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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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どこも行かないで‥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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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도코모이카나이데‥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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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어디에도가지말아‥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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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ひとりにしないで‥」しがみついて君が泣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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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히토리니시나이데‥」시가미츠이테키미가나이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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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혼자두지마‥」매달리며 그대가 울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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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を見れな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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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오미레나쿠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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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볼 수가 없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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息も出來なくて大切なモノ氣づかずに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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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키모데키나쿠테다이세츠나모노키즈카즈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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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도 쉴 수 없었다 소중한것을 깨닫지 못하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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忘れない君を抱き締めた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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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스레나이키미오다키시메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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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을 수 없어 그대를 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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ささやかな愛を感じ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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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사야카나아이오칸지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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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사랑을 느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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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ss の時テレて笑う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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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ss 노토키테레테와라우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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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ss 할때 수줍게 웃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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强くもう一度抱き締め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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츠요쿠모-이치도다키시메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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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하게 다시 한 번 끌어안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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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私じゃダメなの?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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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와타시쟈다메나노?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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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나로는안되는거야?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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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もう好きじゃないの?」强い君が震えて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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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모-스키쟈나이노?」츠요이키미가후루에테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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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이제사랑하지않는거야?」강한 그대가 떨고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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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二度と逢えないの?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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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니도토아에나이노?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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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두번다시만날수없는거야?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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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なにも言わないの?」君は淚こらえなが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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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나니모이와나이노?」키미와나미다코라에나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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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아무말도안해?」그대는 눈물을 참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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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どこも行かないで‥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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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도코모이카나이데‥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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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어디에도가지말아‥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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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ひとりにしないで‥」しがみついて君が泣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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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히토리니시나이데‥」시가미츠이테키미가나이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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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혼자두지마‥」매달리며 그대가 울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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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を見れな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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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오미레나쿠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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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볼 수가 없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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息も出來なくて初めて悲しい kiss を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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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키모데키나쿠테하지메테카나시이 kiss 오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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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도 쉴 수 없었다 처음으로 슬픈 kiss 를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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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立ち止まらないで‥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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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타치토마라나이데‥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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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멈추지말아‥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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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振りかえらないで‥」泣きながら君が笑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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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후리카에라나이데‥」나키나가라키미가와랏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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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뒤돌아보지말아‥」울며 그대는 웃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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砂浜に書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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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나하마니카이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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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래 언덕에 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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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人の名前は靜かに波にさらわれた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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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타리노나마에와시즈카니나미니사라와레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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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사람의 이름은 조용히 파도에 쓸려 지워졌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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動けないまま聲にならない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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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고케나이마마코에니나라나이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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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직일 수 없는채로 목소리도 나오지 않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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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して僕には今何ができるのだろう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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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시테보쿠니와이마나니가테키루노다로-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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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나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 걸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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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st a day, lost a love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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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ll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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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Janne Da Arc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