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わかってないじゃない わかってないじゃ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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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와캇-테나이쟈나이 와캇-테나이쟈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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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고 있잖아 모르고 있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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海が 見たいんじゃ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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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우미가 미타인-쟈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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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가 보고 싶은 게 아니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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わかってないじゃない わかってないじゃ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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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와캇-테나이쟈나이 와캇-테나이쟈나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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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고 있잖아 모르고 있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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でも 嬉しい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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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데모 우레시이케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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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즐겁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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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 窓に 映る はじめての景色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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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wo 마도니 우츠루 하지메테노 케시키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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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에 비치는 첫 풍경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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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 ハンドル 握る あなたのやさしい橫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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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Ah 한-도루 니기루 아나타노 야사시이 요코가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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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들을 쥔 당신의 다정한 옆얼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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夏に なるのを 待てないよって スネ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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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츠니 나루노오 마테나이욧-테 스네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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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이 되는 걸 기다릴 수 없다며 토라져있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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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すぐに 行こうよ」と 本氣なの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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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「스구니 이코오요」토 혼-키나노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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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지금 곧 가자」라는 건 진심인거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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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REPE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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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 窓を 開けた なつかしい におい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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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wo 마도오 아케타 나츠카시이 니오이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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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을 열면 그리운 냄새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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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 二人を つつむ あなたのコロンが 擴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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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Ah 후타리오 츠츠무 아나타노 코롱-가 히로가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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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을 감싸는 당신의 향수가 퍼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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夏に なっても あなたのそばに い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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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츠니 낫-테모 아나타노 소바니 이타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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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이 되어도 당신 곁에 있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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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當たり前だよ」と 本當かな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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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「아타리마에다요」토 혼-토오카나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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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당연하잖아」라는 말, 정말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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夏が 終わって 景色が ?わって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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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츠가 오왓-테 케시키가 카왓-테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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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이 끝나서 풍경이 변하더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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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愛は 變わらない」 信じる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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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「아이와 카와라나이」 신-지루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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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사랑은 변하지 않아」믿을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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わかってないのは わかってないの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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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와캇-테나이노와 와캇-테나이노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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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고 있는 건 모르고 있는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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私の方か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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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와타시노 호오카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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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쪽인 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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わかってないのは わかってないの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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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와캇-테나이노와 와캇-테나이노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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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고 있는 건 모르고 있는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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戀のせいだ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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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코이노 세이다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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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때문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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わかってないじゃ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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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タンポポ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