群情 -GUNJOH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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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rds Takanori Nishikawa Music/Arranged by Daisuke Asakur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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声が 導くあの場所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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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에가 미치비쿠아노바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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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가 이끄는 그 장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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いつか夢の誘うその先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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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츠카유메노이자나우소노사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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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꿈이 권하는 그 앞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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眠れない夜ばかり 増えてゆきそな気がし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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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무레나이요루바카리 후에테유키소나키가시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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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수 없는 밤만 늘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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冷めない熱に うなされながら *藻掻い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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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메나이네쯔니 우나사레나가라 모카이테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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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지 않는 열에 시달리면서 말을 긁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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やりきれない思いだけ 膨れてくよな日々で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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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리키레나이오모이다케 후쿠레테쿠요나히비데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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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을 수 없는 생각만 부푸는 듯한 날들이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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つれない風に ほだされてまた 陽は昇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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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레나이카제니 호다사레테마타 히와노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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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정한 바람에 나와 다시 햇빛은 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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過ぎてく毎日に 流されたかない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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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기테쿠마이니찌니 나가사레타카나이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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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가는 매일에 흐르게 되었는지 없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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倒れても立ち上がる 勇気が欲しく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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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오레테모타치아가루 유-키가호시쿠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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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어져도 일어서는 용기를 갖고 싶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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声が 導くあの場所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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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에가 미치비쿠아노바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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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가 이끄는 그 장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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響け 夢の誘うその先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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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비케 유메노이자나우소노사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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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향을 줄 수 있는 꿈이 권하는 그 앞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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連れてゆくから 手を離さないでい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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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레테유쿠카라 테오하나사나이데이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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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려 가기 때문에 손을 놓지 않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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どうしょうもない事ばかり 考えるのやめにし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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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우쇼-모나이코토바카리 캉가에루노야메니시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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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시시한 것만 생각하는 건 그만두기로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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やまない雨に うたれりゃちょいと 気も晴れ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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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마나이아메니 우타레랴쵸이토 키모하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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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않는 비에 조금 기분도 개어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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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かの幸せが うらめしく見える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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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레카노시아와세가 우라메시쿠미에루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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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의 행복이 원망스럽게 보이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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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はそれこれはこれ 踏ん張るしかな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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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레와소레코레와코레 훔바루시카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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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그것 이것은 이것 견딜 수 밖에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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声が 導くあの場所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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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에가 미치비쿠아노바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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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가 이끄는 그 장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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届け 夢の交わるあと先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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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도케 유메노 마지와루아토사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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닿아 꿈이 교차하는 후 앞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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震える程に 伝わる気持ち抱い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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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루에루호도니 쯔타와루키모찌다이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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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릴수록 전해지는 기분을 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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移り気な世界で 取り残されそうにな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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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츠리키나세카이데 토리노코사레소우니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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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덕스러운 세계에 남겨질 것 같게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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変われない僕だけが そこにいる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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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와레나이보쿠다케가 소코니이루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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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뀔 수 없는 나만이 거기에 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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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が正しいのかなん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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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니가타다시이노카난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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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 올바른 것인지가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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たぶん誰も知らないはずだか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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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붕다레모시라나이하즈다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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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아무도 모를테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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道ばたに咲く 花のよう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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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치바타니사쿠 하나노요우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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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에 피는 꽃 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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ひそやかでも 強くあれ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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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소야카데모 쯔요쿠아레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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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밀하게 강하게 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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答えはきっと 君のすぐ側にあ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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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타에와토 키미노스구소바니아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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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답은 반드시 너의 바로 곁에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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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藻 : 말, 수초 해초의 총칭 '藻草(もぐさ)'라고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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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「Tranquilizer」 http://megumi.nawow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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