?ぎすぎた後一人の部屋に ?って電?をつけ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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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와기스기타아토히토리노헤야니 카엣테뎅키오츠케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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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들썩하게 논 후 혼자 사는 방에 돌아와서 불을 켰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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遠く甲高い子供の?が通り過ぎてい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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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오쿠칸다카이코도모노코에가토오리스기테이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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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서 날카롭고 높은 어린아이의 목소리가 지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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テレビのスイッチ押して流れ出す音に安心したけ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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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레비노스잇치오시테나가레다스오토니안신시타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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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비의 스윗치를 눌러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안심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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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石みたいに?しく動けず座っ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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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이시미타이니무나시쿠우고케즈스왓테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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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돌같이 허무해서 움직이지 못한 채 앉아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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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の頃の自分は誰より臆病だった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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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노코로노지붕와다레요리오쿠뵤우닷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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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시절의 자신은 누구보다도 겁쟁이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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信じる人いなくて 信じるしかなか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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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루히토이나쿠테 신지루시카나캇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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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을 사람이 없어서 믿을 수 밖에 없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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ただ?いつづけていた 相手なんかいないの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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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다타타카이츠즈케테이타 아이테난카이나이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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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계속 싸우고 있었어 상대 같은 건 없었는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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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空の色も見えないくらいに 深くうつむい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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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오조라노이로모미에나이쿠라이니 후카쿠우쯔무이테이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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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하늘의 색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숙이 고개숙이고 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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孤?も絶望もきっと使い果たしていたん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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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도쿠모제쯔보우모킷토츠카이하타시테이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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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도 절망도 분명히 다 써버리고 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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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もないアスファルトの上 ずっとうたってい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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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니모나이아스파르토노우에 즛토우탓테이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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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없는 아스팔트의 위에서 계속 노래하고 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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違う場所で生きてもたった一人の自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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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카우바쇼데이키테모탓타히토리노지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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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곳에서 살아도 단지 혼자의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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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なら心の底から きっと笑える?がする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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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나라코코로노소코카라 킷토와라에루키가스루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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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라면 분명히 마음 속에서부터 웃을 수 있는 기분이 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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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持ちが逃げないように 今ここでうたっ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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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모치가니게나이요우니 이마코코데우탓테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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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도망가지 않도록 지금 여기에서 노래하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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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たたかな?に包まれた 生まれてきてよかった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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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타타카나코에니쯔쯔마레타 우마레테키테요캇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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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스한 목소리에 둘러싸였어 태어나서 다행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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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いてきた足跡 影のように伸びてい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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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루이테키타아시아토 카게노요우니노비테이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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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어온 발자국 그림자같이 뻗어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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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分を認めてあげたい 自分に?はつかない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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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붕오미토메테아게타이 지분니우소와쯔카나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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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를 인정해주고 싶어 스스로에게 거짓말은 하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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あるがままに?いてい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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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루가마마니아루이테이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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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는 그대로 걸어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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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지음아이커뮤니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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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역 : Monolog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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足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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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川嶋あい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