いつの間に失くしてた思い出
| (이츠노마니 나쿠시테타 오모이데)
| 어느샌가 잃어버린 추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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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移り行く時が?に?わる
| (우츠리유쿠 토키가 나미다니 카와루)
| 변해가는 시간이 눈물로 변해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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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降り出したこの雨に無常にも
| (후리다시타 코노아메니 무죠-니모)
| 내리기 시작한 이 비에 무정하게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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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乾いた空が?がっていく
| (카와이타 소라가 히로갓-테-쿠)
| 마른 하늘이 펼쳐져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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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わがままな自由だけ望んでいた
| (와가마마나 지유-다케 노존데이타)
| 이기적인 자유만을 바랐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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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おろかな過去返して
| (오로카나 카코 카에시테)
| 어리석은 과거를 돌이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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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冷たい心を溶かす
| (츠메따이 코코로오 토카스)
| 차가운 마음을 녹여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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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光がただ欲しかったから
| (히카리가 타다 호시깟따까라)
| 빛을 그저 원했었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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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季節が流れ流れ秋
| (키세츠가 나가레 나가레 아키)
| 계절이 흐르고 흘러 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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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心は痛み痛んで冬ね
| (코코로와 이타미 이탄데 후유네)
| 마음은 아프고 아파 겨울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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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私の地に振り出す時雨
| (와따시노 치니 후리다스 시구레)
| 나의 대지에 내리는 지나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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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ばらばらとどうか降り止んで
| (바라바라또 도오카 후리얀데)
| 후두둑 후두둑 부디 멈춰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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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足取りが重くなるこの家路
| (아시도리가오모쿠나루 고노 이에지)
| 발걸음이 무거워지는 이 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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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隙間だらけの心がすさぶ
| (스키마다라케노 코코로가 스사부)
| 상처투성이의 마음이 삭막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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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?された行く先の目印も
| (코와사레따 유쿠사키노 메지루시모)
| 부서진 갈 곳의 이정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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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見えない鎖に縛られている
| (미에나이 쿠사리니 시바라레테이루)
| 보이지 않는 사슬에 묶여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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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?ってこない時がいじらしい
| (모돗-테코나이 토키가 이지라시이)
|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애처로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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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響いてく雨音
| (히비이테쿠 아마오토)
| 울려퍼지는 빗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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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誰かに受け止めてほしかった
| (다레카니 우케토메테 호시깟따)
| 누군가가 받아주기를 바랐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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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さびしいって?えたかったから
| (사비시잇떼 츠따에따깟따까라)
| 외롭다고 전해지길 바랐었으니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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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季節は流れ流れ秋
| (키세츠와 나가레 나가레 아키)
| 계절은 흐르고 흘러 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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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心悲しみ悔やんで冬ね
| (코코로 카나시미 쿠얀데 후유네)
| 마음은 슬프고 후회스러워 겨울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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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私の地に振り出す時雨
| (와따시노 치니 후리다스 시구레)
| 나의 대지에 내리는 지나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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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ばらばらとたたきつけないで
| (바라바라또 타타키츠케나이데)
| 후두둑 후두둑 세게 내려치지 말아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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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とりとめもない孤?の中
| (토리토메모나이 코도쿠노 나카)
| 종잡을 수 없는 고독의 한가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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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一筋の?聞いた
| (히토스지노 코에 키이따)
| 한 줄기 목소리를 들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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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いつの日かこの心に
| (이츠노히카 코노 코코로니)
| 어느 날부턴가 이 마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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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傘をさしてほしかったから
| (카사오 사시떼 호시깟-따까라)
| 우산이 씌여지길 바랐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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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季節は流れ流れ秋
| (키세츠와 나가레 나가레 아키)
| 계절은 흐르고 흘러 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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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心は痛み痛んで冬ね
| (코코로와 이타미 이탄데 후유네)
| 마음은 아프고 아파 겨울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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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私の地に振り出す時雨
| (와따시노 치니 후리다스 시구레)
| 나의 대지에 내리는 지나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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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ばらばらとどうか降り止んで
| (바라바라또 도오카 후리얀데)
| 후두둑 후두둑 부디 멈춰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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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季節は流れ流れ春
| (키세츠와 나가레 나가레 하루)
| 계절은 흐르고 흘러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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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心はいつもいつでも冬ね
| (코코로와 이츠모 이츠데모 후유네)
| 마음은 언제나 언제라도 겨울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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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私の地に振り出す時雨
| (와따시노 치니 후리다스 시구레)
| 나의 대지에 내리는 지나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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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ばらばらとどうか降り止んで
| (바라바라또 도오카 후리얀데)
| 후두둑 후두둑 부디 멈춰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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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お願い 降り止んでください
| (오네가이 후리얀데 구다사이)
| 제발 멈춰주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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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역 : Yuri
| 출처 : 지음아이커뮤니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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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時雨
| | 川嶋あ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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