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루이스(Louis) - 오늘부터]..결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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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대로 하고 싶은데 너의 얘기 대로
| 사실 나 자신이 없어..
| 너없이 행복하란 말 아프지 말란 말~
| 힘없이 끄덕 였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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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긴 한숨속에 눈물로 얘기 하는 니 모습
| 보기 힘들어 그냥 웃으며 잘지내라 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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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니 이름이 니얼굴이 내안에 살아 있는데
| 보지않고 만질 수 없다고 없던게 돼니?
| 내사랑이 내마음이 너를 향해 있는데
| 이세상에 오직 하나 너만이 나를 살게 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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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사랑이 쉽지 않았듯 이별도 그렇지
| 잊겠다 다짐하지만,
| 너없는 나는 한번도 생각한적 없는데
| 항상 곁에서 울고 웃었던 우리 둘이였는데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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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니 이름이 니얼굴이 내안에 살아 있는데
| 보지않고 만질 수 없다고 없던게 돼니?
| 내사랑이 내마음이 너를 향해 있는데
| 이세상에 오직 하나 너만이 나를 살게 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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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널 사랑했던 날동안 늘 행복한
| 꿈을 꾸며 지냈었잖아..
| 오늘부터 영원토록 너를 그리며 살게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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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안된다고 못한다고 널 잡고 싶은 나지만
| 그런 나를 떠나간다 넌 아플테니까
| 하루만 더 자고자면 니가 돌아온다고
| 그렇게 날 생각하며 지낼께
| 오늘부터 영원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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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。눈물이 되는 시간...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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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늘부터
| | 루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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