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
|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
|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
| 이 꿈 같은 곳으로 날 데려 온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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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
|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
|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
|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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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
|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
|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
| 꿈 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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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
|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
|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
|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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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- 그대는 오리
| 오- 우리는 만나리
| 오- 지지 않으리
| 오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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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
|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
|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
| 꿈 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
|
|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
|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
|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
|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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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백야
| | 짙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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