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사하자 장사하자 장사하자 먹고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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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대한민국의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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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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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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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푸라기도 잡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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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라,하느님,부처님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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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사하자 장사하자 장사하자 먹고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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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대한민국의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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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그녀만은’이라고 믿고 있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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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몸이 마르고 닳도록 벌어 바쳤건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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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깨어보니 바람이 부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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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벼운 내 지갑이 원망스러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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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사하자 장사하자 장사하자 먹고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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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대한민국의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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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먹고 살잔 짓이라 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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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물건 탐내지 말고 올바르게 살아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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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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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걸리 한병에다 웃음을 싣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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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사하자 장사하자 장사하자 먹고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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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대한민국의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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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사하자(자! 여러분 다같이) 장사하자(좋습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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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사하자(Business) 장사하자(주생의바?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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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사하자 장사하자 장사하자 먹고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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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대한민국의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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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자! 마지막으로 다같이) 장사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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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사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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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하찌와TJ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