大丈夫だって言い聞かせて
| (다이죠-부닷테이이키카세테)
| 괜찮다고 타일러
| 得意の笑顔に切り替える
| (토쿠이노에가오니기리카에루)
| 자신있는 웃는 얼굴로 전환하지
| 投げやりだっていうんじゃなくて
| (나게야리닷테이운쟈나쿠테)
| 무책임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고
| 開き直ったっていう感
| (히라키나옷탓테이우캉카쿠)
| 정색했다고 하는 감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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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震える手をしたのは
| (후루에루테오카쿠시타노와)
| 떨고있는 손을 감춘 것은
| 同情がさむすぎるから
| (도-죠가사무스기루카라)
| 동정이 너무 춥기 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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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中途半端で見せかけだけの
| (츄우토한파데미세카케다케노)
| 어중간하게 가장했을 뿐인
| もりなんかじゃ暖まらない
| (누쿠모리난카쟈아타타마라나이)
| 따뜻함 따위론 따뜻해지지 않아
| それならいっそ見ないフリして
| (소레나라잇소미나이후리시테)
| 그렇다면 차라리 보지 않은 척 해
| 跡形もなくけ散るまで
| (아토카타모나쿠쿠다케치루마데)
| 흔적도 없이 부서질 때 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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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今更きれい事だなんて
| (이마사라키레이코토다난테)
| 이제와서 겉치레만 좋은 것이라니
| 聞くつもりも言うつもりもない
| (키쿠츠모리모유우츠모리모나이)
| 들을 생각도 말 할 생각도 없어
| 痛みはえる一方だろう
| (이타미와후에루입호오다로-)
| 아픔은 더해질 뿐일테니까
| ならば受け止めて行くまでさ
| (나라바우케토메테유쿠마데사)
| 그렇다면 받아들여 갈 때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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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こわいくらい澄んだ空は
| (코와이쿠라이슨다쿠-키와)
| 무서울 정도로 맑은 공기는
| 嵐がる前のけさ
| (아라시가쿠루마에니시즈케사)
| 폭풍이 오기 전의 고요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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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親切そうなあの人は
| (신세츠소오나아노히토비토와)
| 친절한듯한 저 사람들은
| 本は何を知りたいのだろう
| (혼토와나니오시리타이노다로-)
| 사실은 뭔가를 알고 싶겠지
| 優しげな目のにい
| (야사시게나메노오쿠니스루도이)
| 부드러운 눈 속의 날카로운
| 好奇という名のナイフして
| (코오키토유우나노나이흐가쿠시테)
| 호기심이라는 이름의 칼을 숨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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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君は一何が欲しいの
| (키미와잇타이나니가호시이노)
| 너는 대체 무엇을 바라는거야?
| 君は一何を願うの
| (키미와잇타이나니오네가우노)
| 너는 대체 무엇을 원하는거야?
| 君は一どこを目指すの
| (키미와잇타이도코오메자스노)
| 너는 대체 어디를 목표로 해?
| そしてそこへば誰と向かうの
| (소시테소코에바다레토무카우노)
| 그리고 그곳에는 누구와 향하는거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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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君が君で生きられるのは
| (키미가키미데이키라레루노와)
| 네가 너로써 살 수 있는 것은
| 最初で最後この一度だけ
| (사이쇼데사이고코노이치도다케)
| 처음이자 마지막 이 한 번 뿐이야
| 大きな地をげた後は
| (오오키나치즈오히로게타아토와)
| 커다란 지도를 펼친 후에
| 君だけの道を描けばいい
| (키미다케노미치오에가케바이이)
| 너만의 길을 그리면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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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(miss)understood
| | 하마사키아유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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