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 la l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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心が焦げ付いて 燒けるにおいがし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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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코로가 코게츠이테 야케루 니오이가 시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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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눌어붙어서 타는 냄새가 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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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は夢の終わり 全ての始まりだっ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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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레와 유메노 오와리 스베테노 하지마리닷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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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꿈의 마지막 모든 것의 시작이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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憧れてたものは 美しく思え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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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코가레테타 모노와 우츠쿠시쿠 오모에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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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경했던 것은 아름답게 생각돼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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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が屆かないから 輝きを增したの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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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가 토도카나이카라 카가야키오 마시타노다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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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이 닿지 않아서 반짝임을 늘렸던 거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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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の碎け散って夢の破片が 僕の胸を刺し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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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노 쿠다케 칫테 유메노 하헨가 보쿠노 무네오 사시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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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부서져 흩어진 꿈의 파편이 나의 마음을 찔러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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忘れてはいけない 痛みとして刻まれてい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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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스레테와 이케나이 이타미토시테 키자마레테 이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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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어서는 안 돼 아픔으로 새겨져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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花のようにはかないの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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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노 요오니 하카나이노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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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처럼 덧없는 것이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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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の元でさき誇るでしょ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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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노 모토데 사키호코루데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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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에게 아름답게 피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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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して笑顔を見屆けたあ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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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시테 에가오오 미토도케타 아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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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미소를 끝까지 지켜본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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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っと ひとり 散っていくでしょ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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솟토 히토리 칫테유쿠데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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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혼자 져 가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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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la l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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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が 切望という 名の土に立たさ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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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가 제츠보-토유- 나노츠치니타타사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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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절망이라고 하는 이름의 땅에 서게 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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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こで見た景色はどんなものだったの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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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코데미타 케시키와 돈나 모노닷타노다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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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곳에서 봤던 경치는 어떤 것이었던 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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生き場所をなくして彷徨って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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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키바쇼오 나쿠시테 사마욧테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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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 갈곳을 잃고 방황하고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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剝き出しの心が觸れるのを恐れ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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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키다시노 코코로가 후레루노오 오소레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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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러낸 마음이 눈에 띄는 것을 두려워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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銳いとげ 張り巡らせ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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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루도이 토게 하리메구라세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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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카로운 가시를 둘러치게 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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鳥のようにはばたける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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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리노 요-니 하바타케루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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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처럼 날개를 칠 수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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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の元へ飛んでいくでしょ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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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노 모토에 톤데 유쿠데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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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에게 날아가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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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して傷を負ったその背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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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시테 키즈오 옷타 소노 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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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상처를 입은 그 등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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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の羽根を差し出すでしょ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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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노 하네오 사시다스데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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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날개를 내밀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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花のように?いの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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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노 요오니 하카나이노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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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처럼 덧없는 것이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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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の元で?き誇るでしょ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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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노 모토데 사키호코루데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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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에게 아름답게 피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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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して笑顔を見屆けたあ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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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시테 에가오오 미토도케타 아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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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미소를 끝까지 지켜본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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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っと ひとり 散っていくでしょ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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솟토 히토리 칫테유쿠데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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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혼자 져 가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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鳥のようにはばたける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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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리노 요-니 하바타케루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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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처럼 날개를 칠 수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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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の元へ飛んでいくでしょ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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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노 모토에 톤데 유쿠데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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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에게 날아가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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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して傷を負ったその背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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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시테 키즈오 옷타 소노 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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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상처를 입은 그 등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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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の羽根を差し出すでしょ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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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노 하네오 사시다스데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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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날개를 내밀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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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のように流れるの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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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제노 요-니 나가레루노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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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과 같이 흐르는 거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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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の側にたどり着くでしょ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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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노 소바니 타도리츠쿠데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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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곁에 겨우 도착하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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月のように輝ける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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츠키노 요-니 카가야케루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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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과 같이 빛날 수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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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を照らし續けるでしょ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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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오 테라시츠즈케루데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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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계속 비추겠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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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la l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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君がもうこれ以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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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미가 모- 코레 이죠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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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이제 더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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二度とこわいもの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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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도토 코와이모노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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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 다시 두려운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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見なくてすむのな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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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나쿠테스무노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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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지 않아도 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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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は何にでもな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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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와 난니데모나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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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무엇이라도 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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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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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하마사키아유미 |
